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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遼寧]성 영커우[營口] 대법제자 판쉐빈[範學彬], 박해로 피골이 상접

[명혜망 2007년 6월 24일]랴오닝[遼寧]성 영커우[營口] 대법제자 판쉐빈[範學彬]. 키가 크고 건강한 젊은 총각이 근 5개월 간의 불법감금과 박해로 인해 현재는 말라서 피골이 상접하여 원래의 얼굴 모양을 잃었으며 걸을 힘마저도 없다. 최근 또 철창에 감금되어 더욱 심한 박해를 받아 불법(不法)으로 재판할 때 사람들이 들어 옮겨서야 법정에 출석할 수 있었다. 이런 몸이 되었는데도 악당(惡黨)의 법을 어기는 불법적인 사람들은 그에게 수갑과 무거운 족쇄를 채웠다.

2007년 1월 29일, 랴오닝[遼寧]성 영커우[營口] 대법제자 판쉐빈은 새벽에 집에서 영커우시 공안국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악경들은 집에 있던 컴퓨터, 프린터, 2천 개의 공CD, RCD복사기과 관련된 물품들을 강제로 수색해갔다. 그 후 줄곧 영커우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었다.

6월 20일 오전 9시, 영커우시 악인들은 잔챈[站前]구 인민법원을 통제하여 불법으로 판쉐빈을 재판하고 판결할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시 610 악경 린칭[林青]도 현장으로 왔다.

법정에서, 박해로 건강이 허약한 판쉐빈는 시종 “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외쳤다. 동시에 대법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사법 인원들에게 정의로운 진상을 하자 검찰관과 재판관은 자신들이 도리가 없으니 하는 말들이 앞뒤가 맞지 않았다. 마지막에 “격일 판결한다.”고 하면서 오전 10시 10분에 황급히 재판을 마무리 했다.

국내외 대법제자들에게 긴급히 호소하는데 즉시 판쉐빈을 구출하기 바란다. 편지, 전화로 진상하는 한편 영커우[營口]시 전체 대법제자들은 24시간 발정념[發正念] 하여 판쉐빈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철저히 해체하고 재판 결과를 해체시키며 판쉐빈을 가지(加持)해 주어 정념으로 악마의 굴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사건 책임자 :

검찰원, 장중화[張忠華](직접 사건을 책임진 자) 휴대폰 번호 – 13050683200
영커우[營口]시 잔챈[站前]구 법원 원장 두다펑[都大朋] 사무실 전화 – 0417-2175018
610, 린칭(林青, 시 잔챈 분국 궈징바오대대 경찰) 휴대폰 – 13940738658
영커우시 공안국 국보대 장지[張冀] 집전화 – 0417-2157369
영커우시 구치소(소장 치잔영[齊佔營]) 사무실 전화 – 0417-2830916
판쉐빈[範學彬]을 관리하는 교도관 딩다잰[丁大建] 사무실 전화 – 0417-2830993
직접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잔챈구 법원직원 리쉐우[李學武] 13384178805, 리핀[李品](여) 0417-8885435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발정념(發正念)

발정념(發正念) : 특별히 대법제자가 순정(純正)한 의념(意念), 신통(神通)으로 다른 공간으로부터 속인을 조종하여 박해에 참여하게 하는 사악한 영(邪靈)과 난귀(爛鬼)를 직접 깨끗이 제거하는 것을 가리킴.

문장완성 : 2007년 6월23일

문장발표 : 2007년 6월24일
문장갱신 : 2007년 6월24일

원문위치 :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7/6/24/1574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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