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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성 사허[沙河]시 대법제자 왕퉁원[王同文]이 중공악당의 약물주입으로 사망

[명혜망 2007년 6월 13일]

2001년 중공 악당들이 허베이[河北]성 사허[沙河]시 대법제자 왕퉁원[王同文]의 뇌에다 이름모를 약물을 주입시켰다.
그 결과, 왕씨는 점차 생활능력을 상실하여 2007년 5월 29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사망당시 그의 나이 60세였다.

왕퉁원[王同文], 허베이[河北]성 사허[沙河]시 알스예즈핀[二十冶制品]공장 직원. 1996년 법을 얻어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보았다. 2001년 1월 12일 그는 베이징에 대법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러 갔다. 천안문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악독하게 맞아 온몸에 상처투성이였다.

그 해 섣달 연일 눈이 내리던 날, 악경들은 왕퉁원에게 속옷만 입고 강제로 밤에 눈 속에 서있게 하면서 몸에는 찬물을 뿌리고 한밤중에 그를 방에 끌고 와 5,6명 악경들이 그를 방바닥에 눕혀놓고 강제로 뇌에 이름모를 약물을 주입시켰다. 다음 날 악경들은 거짓으로 왕원퉁이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하였다면서 왕퉁원 직장에 통보하여 데리고 가라고 했다.

이름모를 약물이 뇌중추신경을 손상시켜 그 해 왕퉁원은 자신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2002년 반신불수로 말을 똑바로 하지 못하고 스스로 생활할 수가 없었다.
2005년 병증세가 악화되어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고 말하는 능력을 상실했다.

2007년 4월 그는 온몸이 반신불수가 되어 아무런 감각도 모르고 5월 29일 새벽 2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대법에서 많은 이득을 얻은 사람이 대법의 진상을 알리다가 이런 박해를 당했으니 긴긴 세월 6년 동안 정신적, 육체적 학대로 마지막에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다. 이것이 중공악당들의 계획적이고, 비인간적인 박해로, 대법제자에 대한 또 하나의 죄증이다.

문장완성:2007년6월12일

문장발표:2007년6월13일
문장갱신:2007년6월6월13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6/13/15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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