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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면회하러 갔다 도리어 610에 의해 납치

[명혜망 2007년 3월2일] 2007년 2월22일(정월 초4일) 오후 허베이[河北]성 라이수이[淶水]현 대법제자 리전팡[李振方], 차오지웨이[曹繼偉]가 길에서 러우촌[娄村]향 파출소 악경 부소장 왕진스[王金石]등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현금 중국 화폐 5800원과 3000원 상당이 넘는 물품을 강탈당했다. 부소장 왕진스는 차오지웨이의 머리카락을 쥐고 뺨을 때리고 가죽신발로 손을 자갈 길 위에 놓고 신발로 비비고 끈으로 묶어 목을 조르고 강제로 신발을 벗기고 줄곧 구치소에 도착할 때까지 맨발로 있게 했다. 러우촌향 파출소에서 계속하여 그를 악독하게 때린 후 강제로 라이수이현 구치소로 보내 또 악독하게 때려 눈은 멍이 들었고 부어서 뜰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2월 27일 (정월 초9일) 차오지웨이의 70여 세 된 어머니, 아내, 딸, 제수, 조카 등 기타 가족들은 집에서 차를 타고 200리 산길을 넘어 면회하러 갔으나 구치소에서 거절당했다. 그들은 러우촌 향에 책임을 넘겼다. 러우촌향의 태도는 야만적이었으며 또 책임을 구치소로 넘겼다. 이 악행은 길 가던 몇 십명의 사람들을 놀라게 하여 그들은 구치소에 가서 시비를 가리기로 했으나 악인들은 어떠한 자성하는 모습도 없었다.

저녁에 악경들은 차오지웨이의 연로하신 어머니에게, 만약 가지 않으면 우리는 너의 아들을 데리고 와 너의 앞에서 전기 고문을 하여 줄곧 타협할 때까지 꿇어앉게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그의 어머니는 차마 눈 뜨고 더 참혹한 것을 볼 수 없어서 저녁에 악경들에게 구치소 밖으로 쫓겨났다.

3월 1일(정월 11일) 오전 9시경 차오지웨이의 연로하신 70여 세 된 어머니, 아내와 큰누나 3명은 610 우두머리 왕푸차이 집에 찾아가서 차오지웨를 면회하길 요구했으나 왕푸차이는 문도 열어주지 않으면서 전화를 하여 정보과 악경 따이춘재[戴春杰]를 불러 그들 3명을 때려눕히고 납치하여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다.

610사무실 주임 왕푸차이[王福才] : 4532190

문장완성 : 2007년 3월1일

문장발표 : 2007년 3월2일
문장갱신 : 2007년 4월5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3/2/1500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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