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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들에 대한 탕산 지둥[冀東] 감옥의 참혹한 박해에 주목하길 바란다

[명혜망 2007년 1월 22일] 허베이성 지둥 감옥은 탕산 펑만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외지고 황량하며 시내와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집중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곳이다.

감옥이 분산되어 있어 사악들은 대법제자들을 분리 수감하고 있으며, 어느 중대는 수련생 한 명을 감금하고 있고, 매 수련생마다 4-5명 죄수들이 감시하고 있다. 교통이 불편하여 수련생들은 몇 년 동안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기도 한다. 사악들은 이 같은 지리조건을 이용하여 엄밀이 박해진상을 봉쇄하였다. 그래도 최근 몇 년간 몇 명의 소식은 전해지고 있다.

이 사악한 소굴은 소위 대법제자들을“전화” 시키기 위하여 각종 혹형으로 박해했다. 예를 들면, 전기고문, 따가운 햇빛에 쪼이기, 처참한 폭행과 길게는 몇 개월이나 작은 방에 감금하여 매일 햇빛을 볼 수가 없었다. 그들은 또 죄인들을 이용하여 늘 대법제자들을 괴롭히고 욕하고 때려죽이겠다고 하면서 위협했다. 장기간 대법제자들을 잠도 못자게 하고 늘 사오한 사람들을 투입시켜 돌아가면서 괴롭혔다

최근 허베이성 정법 위원회 감옥 관리국은 늘 감옥으로 가 소위 작업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사악들의 명령을 전달하고 끊임없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했다. 대법제자 변중쉐[邊忠學]는 이 같은 박해에 항의하여 5개월동안의 단식으로 건강은 매우 허약하고 말라서 장작 같다. 그래도 악경들은 매일 강제로 음식을 주입시켰다. 최근 그는 건강이 악화되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성 정법위원회 감옥 관리국에서 사악들의 명령을 전달한 후에는 지둥 감옥은 더 미친 듯이 날뛰고 있다. 제자 비시우잔[畢秀占]은 최근 악경들이 온갖 구실로 3번이나 “엄격한 관리대” 에 감금당해 박해를 받았다. 어떤 죄수들은 법륜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몰래 법공부를 하다가 악경들에게 발각되어 엄격한 관리대에 감금되어 악독하게 맞고 살을 에이는 찬 바람에서 몇 시간이나 서있는 벌을 섰다.

대법제자들은 이곳에 대해 발정념을 하고, 전화나 기타 방법으로 지둥 감옥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과 요소들을 제거하여, 지둥 감옥에서 박해 받는 동수들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허베이성 펑만 지둥감옥 우편번호:063305
감옥장: 중천량
정법위원회: 펑옌제
기율 위원회서기: 안외
부 감옥장: 순외진, 허우바오천
선전과: 둥푸쿠이
1지대 우편번호: 063300지대장: 가오바이쟝, 양런산, 후춘화, 천시자아오
4지대 우편번호: 063305
지대장: 마진위 교육과장: 량버솽
5지대: 우편번호 063305, 2002 우편함
지대대: 원영하오, 장치싱, 디스진
교육과: 왕랜성(과장)
허베이성 감옥관리국: 우편번호 050000 주소: 스쟈좡시 여우이베이다제 36호; 국장: 리진커, 부 국장: 순하이

문장완성:2007년1월21일

문장발표:2007년1월22일
문장갱신:2007년1월2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22/1473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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