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신쟝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1월 18일] 신쟝 우루무치시[烏魯木齊市]대법 수련생 랴오신췬이 2004년 2월 중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탠산구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박해당했다. 그 후 또 악경, 610, “종합처리반”과 서구 간부들에게 수차례 시달리다 심장병이 재발하여 2006년 11월 중순에 사망했다.
랴오신췬(여, 54세) 신쟝 7방직공장 퇴직. 2000년 법을 얻어 그 해 동수와 진상자료를 배포하다 악인의 신고로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육도완 구치소”에 감금 당했다. 그 기간에 대법수련을 포기하지 않고 악경들이 소위 “보증서” “회계서”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는 글을 쓰라고 했으나 그들과 협조하지 않았다. 4개월 넘게 감금되어 수차례에 걸쳐 모진 폭행을 당했고 오랫동안 족쇄가 채워진채 있었다.
그녀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한지 1년 후 2001년 3월 우라버[烏拉泊] 여자교도소로 보내져 박해당했다. 노동교양소 악경들이 대법제자들에게 박해한 짓은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 힘든 일을 초과시키고 악당사악들이 제작한 가짜 비디오와 텔레비전을 보게 한 뒤 소감을 말하도록 협박하고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라고 협박했다. 만약 말하지 않고 쓰지 않는 수련생에게 폭행과 전기 고문 등으로 박해했다.
1년 동안 불법 노동교양 당할 때 한 번은 두 개의 고압전기 방망이로 온몸을 지져 바닥에 뒹굴었는데,피부 여러 곳이 흑색으로 변하고 다리와 발에는 전기고문 흉터가 생겨 완쾌되었어도 다리와 발에는 흉터가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악당들의 비인간적인 혹형으로 심장병이 재발했다.
2004년 2월 중순 그녀는 또 악경들에게 납치되었다가 집에 돌아온 후 악경, 610, “종합처리반”과 서구 간부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시달리다 심장병이 재발하여 마지막엔 온몸이 부어서 2006년 11월 중순 사망했다.
우루무치시 탠산구 공아분국 0991-2327110
탠산구 법재과 0991-2824097
610사무실 0991-2391701
탠산구 정법위원회 0991-2624027, 2647049, 2654408
기율위원회 사무실 0991-8816593, 부서기 검찰국장 0991-2633441
기율 검찰실 0991-2632014
문장완성:2007년1월17일
문장발표:2007년1월18일
문장갱신:2007년1월18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8/147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