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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貴州] 대법제자 류쥐화[劉菊花],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2월 26일] 구이저우성 퉁런지역 위핑현 다룽진[貴州省銅仁地區玉屏縣大龍鎭]대법제자 류쥐화(50여세), 거주지 위핑현 다룽 자동차 조립공장 기숙사 2층[玉屏縣大龍汽車修配廠宿捨二樓]. 2006년 12월 5일 밤 9시 집에서 악당들에게 납치당한 2시간 후 사망했다. 소식에 의하면 공안들은 이에 대해 인민폐 10만원을 배상했다고 하는데(더 조사해야 한다), 말로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류쥐화의 시신을 보았을 때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사실을 잘 아시는 정의지사들은 계속해서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기 바란다.

보도에 의하면 2003년 8월 4일 다룽진에서 “파룬궁은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 현수막과 표어를 붙이다, 위핑현 국안 왠잰핑, 리둥핑과 신황현 국안대장 야오번신, 610사무실 주임 리신민들이 다룽진 대법제자 4명을 납치했다고 한다. 그리고 후난 신황현에 가서 대법제자 양쉬우밍을 납치하여 위핑현 구치소로 보내 박해한 후 불법으로 15여 개월이나 감금시킨 후, 7년 강제 판결을 하여 2004년 11월 18일 구이저우성 두윈시 감옥에 보냈다고 한다.

지역번호:0856
구이저우 자동차 비철금속조립공장
사장실, 3321091
사무실,3321696
실리콘 작업장,3321351
다룽진 진정부,3321704
다룽진 파출소,3321705
다룽진 법정,3321047
위핑현 정부,3221040
위핑현 검찰원,3221575
법원,3221047
공안국,3221136
구치소,3221120
구류소,3221128
파출소,3221142
형정대대,3221121
순찰대대,3221423
노동조합,3221235
부녀회,3221270

문장완성:2006년12월25일

문장발표:2006년12월26일
문장갱신:2006년12월2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26/1455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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