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2월 25일] 정루이영(鄭瑞英,여,63세) 허난성 저우커우지역 샹청시(河南省周口地區項城市) 대법제자. 생전에 악당들의 참혹한 박해로 장기간 악인들의 괴롭힘, 협박, 강탈을 당하다. 2003년 5월 또 샹청시 악경 마저펑[馬哲峰]과 진하이[靳海]등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베이따왠[北大院](구치소)에 보내져 20일간 심한 박해를 당했다. 악경들은 가족들에게 인민폐 몇 천원을 강탈한 후에야 풀어 주었다. 감옥에서 박해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집에 돌아온지 얼마 후부터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다가 2006년 6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리원선(李文深,남,64세) 허베이성 샹허현 수무국(河北省香河縣水務局)퇴직 직원. 1995년 법을 얻는 행운으로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2000년 3월 현 공안국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해 샹허현 구치소에 감금당한 후 벌금 2000원(한화 약 30만원)을 내고 2001년 8월 현 세뇌반에 감금당한 후 벌금 10000원(한화 약 150만원)을 강탈 당했다. 수차례의 심한 박해로 인해 심신의 고통을 극도로 받다가 2006년 5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양주팅(楊竹婷,여,52세) 허베이성 바오딩시(河北省保定市) 사람. 97년 대법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1년 진상표어를 붙이다가 군부대에 근무하는 악인의 제보로 납치당한 뒤 바오딩시 둥관(東關) 파출소에 불법 감금 당하였다. 6시간 후 정념으로 탈출한 후 거처없이 떠돌다가 2002년 9월 리현(蠡县)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현 구치소에 불법으로 반년 감금당한 후 인민폐 3600원(한화 약 50만원)을 강탈한 후 석방하다. 바오딩에 돌아온 후 직장-바오딩시 제일중의 병원(원래: 바오딩시 중의 진료부 입원부) 에서 해고당했다. 그 후 여러 차례 직장 책임자를 찾아가 진상을 했지만 직장에서는 둥과 파출소로 보내버렸다. 파출소에서는 강제로 ‘삼서’를 쓰도록 협박했다. 그녀가 단호히 쓰지 않자 후에 다시 회사에 찾아갔으나 직장과 책임자들은 그녀가 결근하였다는 이유로 복직을 미루었다. 그녀의 남편은 사악들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 늘 술을 마시다가 2003년 11월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 아들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의 직장도 잃고, 자신마져 직장이 없어 경제적 정신적 압력하에 6층에서 뛰어내렸는데, 몇 만원(한화 약 몇 백 만원)을 들여서야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다. 악당들의 각종 박해하에 그녀는 식도암증세가 나타났다가 2006년 12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장시우영(张秀英,여,45세) 허베이성 한단시 취저우현 난리외향 샤오왕좡촌 사람(河北省邯鄲市曲周縣南裏岳鄕小王莊村人) 예전에는 심장병을 앓아 늘 숨을 쉴 때 헐떡거려 수차례 장기 치료를 했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97년 음력 정월 초파일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뒤 얼마되지 않아 정상적인 사람들과 같았다. 그 후 그녀는 힘든 일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었다. 99년 7.20 이후 외리향 악당 정부에서 불법으로 그녀를 감금한 뒤 현금 300원(한화 약 6만원)을 강탈했다. 2000년 악당 향 정부와 파출소 악경들은 그녀를 지저(鷄澤)현 구치소로 이송시킨 뒤 그녀의 남편을 협박하여 현금 2000원(한화 약 30만원)을 강탈한 후에야 풀어주었다. 악당들은 아이를 학교에 못 다니게 했는데, 그녀의 남편은 압력에 견디지 못해 정신병을 초래했다. 그 후 그녀의 가정생활은 곤란하게 되었다. 악당들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여러 압력으로 인해 병이 재발하여 병원에서 치료를 했으나 호전되지 않았다. 그 후 병원에서 그녀를 치료를 거부했는데, 그러다가 결국 2006년 12월 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수구이영(蘇桂英,여,40여세) 충칭(重慶) 대법 수련생. 대법을 수련한 후 선천성 심장병이 완쾌되었다. 중공악당들이 박해할 때 2001년 충칭 융촨시 공안 1과 악경들이 불법 납치하여 강제로 융촨시 구치소에 몇 개월간 감금시켰다. 그녀는 사악들의 괴롭힘과 모욕 그리고 박해로 선천성 심장병이 재발하여 충칭의 사천(四川)성 제2 감옥병원에 보내져 치료를 하였으나 병이 심해지자 융촨(永川)시 610 사무실 악경들은 가족들에게 인민폐 15000원(한화 약 300만원)을 담보를 요구한 후 구치소 밖에서의 치료를 허락했다. 집에 돌아온 후 대법수련을 견지하여 건강상태는 점점 좋아졌으나 융촨시 610악경과 국가보안부 악경들은 늘 찾아와 괴롭히고 여러 번 납치하여 공안국 1과나 파출소로 보내 폭행했으며, 욕하고 괴롭힌 결과 심장병이 재발하여 2004년 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전에 보도됨)
구위란(谷玉蘭,63세) 길림성 위수시(吉林省榆樹市) 병원 간호사. 그녀는 1996년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여러 질병이 있었는데, 한 번은 피를 많이 흘린 후 빈혈이 생겨 건강 상태가 줄곧 좋지 않았다. 건초염으로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머리가 어지러워 책을 보지 못했다. 법을 얻은 후 일체 증상은 전부 없어졌다. 1999년 7.20 그녀는 장춘(長春)시에 있는 길림성 정부에 청원하러 갔었고 또 베이징에 진상하러 갔었다. 위수에 돌아온 후 시 병원에서는 상부의 압력을 견디지 못해 명령대로 소위 ‘전향’명령을 집행하기 위해 그녀에게 서명하고, 책을 내놓으라고 강요하여 그녀의 남편이 대신하여 서명을 했다. (현재 이미 무효라고 성명했다) 그 후 직장에서 강제로 주민등록증을 내놓으라고 했다. 그 후 줄곧 집에서 공부하며 연공을 했다. 가족 등 여러 방면의 교란으로 2002년 간복수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그 후 그녀는 나서서 진상하고 진상자료를 배포하였다. 2005년 베이징으로 여행할 때 천안문에서 마음속에 억눌려 있었던 “파룬따파(法輪大法) 는 좋습니다!” 라는 말을 외치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란 글을 썼다. 2005년 9월 중순 간 복수로 심하게 부어서 병원의 검사결과 간암 말기라고 하여 2개월 후 2005년 10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자오쉐즈(趙學芝,여,68세) 후베이성 우한시 치아커우구 사람(湖北省武漢市礄口區人) 예전에 두 번 악당들에게 납치당해 세뇌반에 보내진 후 박해로 몸과 마음에 극도적인 상처를 입은 뒤 2006년 10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2006년12월24일
문장발표:2006년12월25일
문장갱신:2006년12월2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25/145409.html
: 삼서(三書)
보증서(保證書)/회개서[悔過書]/삼서(三書)/오서(五書): 장쩌민[江澤民]이 발동한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기 위한 이번 운동에서, 파룬궁수련생에게 ‘보증서’, ‘회개서’ 등을 쓰라고 하는 소위 ‘오서(五書)’는 강제적인 세뇌와 이른바 ‘전향공작’의 중요한 목표이다. ‘보증서’는 파룬궁수련생으로 하여금 인신자유를 잃게하는 등 정신적인 굴욕 하에, 심지어 폭력의 강제하에서 파룬궁을 수련한데 대해 ‘회의’를 느끼며 더 이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보증’하며 북경으로 상경하여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지 않고 영원히 다른 파룬궁 수련생들과 연락을 취하지 않겠다고 선포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서면 성명이다.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