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황위성
【명혜망 2006년 12월11일】 이미 1600만 명이 넘는 용사들이 중국공산당에서 탈당하였다. 탈당서비스센터의 리따융(李大勇)선생은 탈당 인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서자 중공의 당, 정, 군 고위층 인사들이 잇달아 탈당 행렬에 가담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어떤 이들은 본명으로 탈당하였다고 하였다.
세계 탈당서비스센터의 이 여사는 ‘희망의 소리’ 인터뷰 때 이렇게 말했다.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탈당하는 방법을 몰라 인민폐에 서명하거나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 성명서를 붙여 놓는다. 탈당센터의 전화를 받으면 중국인들은 모두 행운이라고 여기면서 너도 나도 공산당을 퇴출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일반 서민들은 물론 많은 관리들도 9평을 듣고 진상을 알고 나면 환경이 그다지 여유롭지 못해도 탈당하려는 의사를 강력히 표시한다. 이 여사는 때론 노동교양소의 소장, 부소장들도 만난다고 하였다. 정법위(政法委) 관리들은 출근시간 내에 전화를 받게 되는데, 한 번은 어떤 사람이 조용히 진상을 듣기에 9평을 읽어 주었는데 역시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30여 분이 지난 후 이 여사는 “만약 당신께서 태도를 표명하기 불편하시다면 제가 가명으로 해 드릴수 있으니 ‘좋다’라고 한마디만 하시면 당신을 대신하여 탈당시켜 드리겠습니다.”하고 말하였다고 하였다. 아무 기척이 없다가 갑자기 “좋아요.” 하는 소리가 들려 왔었다고 한다.
중공의 거짓말에 미혹된 기존 공안원들은 처음에 탈당을 권고하자 도저히 이해를 못하다가 진상을 알고 나서는 한 무리씩 탈당하고 있다. 그들은 공산당과 한 배를 타고싶지 않다고 말한다.
이 여사는 말하였다. “공안부문의 기존 사람들은 소식이 봉폐되어 해외소식을 전혀 듣지 못하고 있어요. 제가 전화를 걸어 보면 그들의 태도가 아주 나쁜데, 그들에게 ‘당신은 고위급 간부들이 이미 많이 탈당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하고 물어봅니다. 그 다음에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문화대혁명을 예로 들어 봅시다. 상사의 명령을 집행하고 있기에 자신은 바르게 처신하고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셨죠. 그러나 문화혁명을 평정하면서 기존 공안 인원들은 한 무리씩 운남성에 끌려가 총살당하였습니다. 베이징 공안국 국장은 진퇴양난에 빠져 자살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탈당을 통해 속죄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진상을 알고나면 국장, 소장, 노동교양소 소장들과 기존층의 공안간부들은 탈당서비스센터를 찾습니다.”
세계 탈당서비스센터에서는 또 중국의 공산당 관리 8명이 단체로 탈당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들은 방금 회의를 마쳤는데 일생 중에서 가장 의미있는 거사, 단체로 탈당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고 하였다. 한 분은 연구실 부주임이었는데 중공의 현행 제도에 대해 매우 분개하고 있었다. 그들은 “우리는 해외의 소식을 보았고 ‘9평’도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 공산당은 정말 너무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실명으로 그동안 오랫동안 충성해오던 공산당 조직에서 단체로 퇴출한다고 선포하였다. 그들은 탈당센터에 “당신들을 믿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당신들에게 맡깁니다.”라고 말하였다.
지금 중국에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탈당하고 있으며 공산당과 계선을 가르며 속죄하려고 하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대륙 공안 계통, 국가 보안 계통, 610사무실 직원들과 감옥의 많은 사람들이 연이어 전화를 걸어와 자신과 동료와 친인들을 위해 삼퇴 성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중공이 탈당 자문 통로를 봉쇄하고 여러가지 환경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탈당 경로를 찾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 여사는 우리는 마땅히 이런 사실을 주목해야 하며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는 것을 빨리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12월10일
문장발표 : 2006년 12월11일
문장수정 : 2006년 12월10일22:09:19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12/11/14443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