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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河北], 랴오닝[遼寧] 3명 대법제자가 박해로 세상을 떠남

[명혜망 2006년 11월 16일] 장영제[張英杰], 남, 1947년생, 허베이[河北] 장쟈커우시[張家口] 사람. 1995년 행운스럽게 법을 얻어 몸의 모든 질병이 치료하지 않아도 완쾌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대법이 억울한 누명을 쓸 때, 99년 ‘4.25’, ‘7.20’에 베이징에 진실을 호소하러 갔었다. 2000년 말, 베이징에서 대법을 실증하든 중 천안문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악독하게 맞은 후, 베이징의 어느 구치소에 보내져 박해 당했다. 그는 사악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진저우로 보내져 온갖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당했으며 악독하게 맞았다. 그는 협박으로 이름을 말한 후, 2001년 1월 8일 장쟈커우 13리 구치소에 보내져 불법으로 3개월이나 감금당했다. 불법으로 감금당한 기간에 장쟈커우 석탄기계공장으로부터 불법으로 해고당했다. 풀려난 후 악인, 악경들은 여러 번이나 집에 찾아와 협박하고 괴롭혔다. 장기간 정신과 건강의 괴롭힘과 경제적인 박해로 병이 재발하여 2006년 7월 18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 해 나이는 겨우 59세였다.

바이펑영[白風英], 여, 80세, 원 허베이 장쟈커우시 석탄기계공장 유치원 직원. 1995년 전 온몸에 질병이 많았다. 1995년 행운스럽게 대법을 얻어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은 건강해졌다. 아들, 딸, 손녀 모두가 대법 수련자이다. 99년 ‘7.20’후 악인, 악경들이 여러 번 집에 찾아와 협박하고 괴롭혀 매일 공포 속에서 생활했다. 그녀의 아들은 핍박으로 해고되고, 딸은 납치당하고, 손녀도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다가 박해로 아이가 유산됐다. 장쟈커우시 석탄기계공장의 악당인원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주해) 수련자들을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고, 잇따라 수련자를 10여명이나 해고했다. 노인은 심한 고통과 협박을 당해 99년 11월 20일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양즈팡[楊智芳], 남, 67세, 랴오닝[遼寧] 영커우시[營口市] 잔챈구[站前區] 사람. 2001년 6월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영커우시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두 달 넘게 괴롭힘을 당해 건강상태는 90kg 넘든 체중이 60kg로도 안되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였다. 이런 상황하에서야 구치소 밖에서의 치료를 허락하고 불법으로 인민폐 5000원을 빼앗아 갔다. 집에 돌아온 후, 악당 인원들은 매일 찾아와 괴롭히고 불법으로 감시하면서 건강상태가 좋아지면 감옥에 보내어 고문한다고 했다. 사악들의 괴롭힘을 피하기 위하여 2004년 10월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됐다. 그러나 불법인원들은 비밀리에 미행하여 2년 동안 이사를 5번했다. 이런 악한 환경에 그는 심리적인 압력이 커서 정신은 매일 긴장된 상태로 갑자기 심장병이 발작하여 2006년 10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6년 11월 15일

문장발표: 2006년 11월 16일
문장갱신: 2006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16/142523.html

주해: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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