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1월 1일] 2006년 9월 8일 대법제자 멍샹치[孟祥歧]가 지린[吉林]성 리수[梨樹]현 악경 류중핑[劉忠平], 류펑[劉峰]에게 납치당했다. 악경 류중핑은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여 현금 인민폐 1200원과 차, 돈과 물건이 담긴 가방 등을 강탈해갔다. 빼앗아간 가방은 사적으로 자신의 집으로 가져갔다. 그 후 멍샹치 가족들이 가방을 찾아 왔을 때 가방에 들어 있던 돈과 은행카드는 모두 없어졌다.
85세 된 외할머니가 손자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10월 30일 악경 류중핑 집에 찾아가서 외손자를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돈과 물건 강탈한 치욕스런 행동을 지적하였다. 류중핑은 화가 나서 손가락으로 할머니를 지적하면서 미친듯이 욕설을 퍼부었다. 사악하기 그지없는 그는 85세 된 할머니를 마구 때려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주민들은 중국공산당 경찰의 추악한 악행을 볼 때에 중국 공산당의 흉악하고 사악한 본질을 본 후 도처에 원성이 자자했다.
악경 류중핑[劉忠平]
악경 류펑[劉峰]
모든 정의의 인사들과 선량한 사람들에게 대법제자 멍치샹[孟歧祥]을 구출하는데 도움의 손을 내밀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대법제자들과 가족들의 박해를 제지하는데 도움을 주기를 호소한다!
악경 류중핑[劉忠平] 개인 자료: 류중핑, 남, 52세, 캉핑[康平] 파출소 악경, 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한다. 휴대폰: 13596625166, 13196276660.
아들: 류샹[劉洋], 무직,
며느리: 뤼즈단[吕志丹], (리수[梨樹]진 상수도 관리공단에서 일함)
악경 류펑[劉峰] 개인자료: 류펑, 남, 40여세, 캉핑[康平] 파출소 악경, 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한다. 휴대폰: 13943319790
전처: 우솽샤[吳雙霞], 현재 베이징에 거주함
딸: 우츙[吳瓊], 리수 제일 중학교 3학년 3반 학생[梨樹一中三年三班學生]
천징[陳晶]: (두 번째 아내, 계량부문에서 일함) 현재 류펑과 리수진 가족아파트에 같이 살고 있음.
캉핑 파출소 소장 전화: 13500845001
문장완성: 2006년 10월 31일
문장발표: 2006년 11월 1일
문장갱신: 2006년 11월 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6/11/1/141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