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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시칭 대법제자 화위리 구치소에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10월13일] 대법제자 화위리, 여, 39세, 텐진시 시칭구 중베이 세진 허우타이촌 사람. 2005년 5월22일 점심시간에 잠복한 경찰들에게 납치당하여 불법으로 시칭구치소로 또 다변좡구치소로 보내져 악인들에게 박해를 당했다. 감금기간에 가족들과 면회도 못하게 하였으며 2006년 하순에는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지자 외부에서의 치료를 허락했다. 이때 그녀는 이미 박해로 인해 신체가 매우 허약한 상태였다. 정신이 몽롱하고 두뇌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가족들이 병원으로 보냈으나, 2006년 6월9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탠진시 시칭 분국 교혼대 전화 : 022-2739-3016
시칭구 정부구장 보조원 룽야워이, 022-2739-2579(직접 박해에 참여했는지는 모름)

문장완성 : 2006년 10월12일

문장발표 : 2006년 10월13일
문장갱신 : 2006년 10월12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3/140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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