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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쟝, 랴오닝 3명의 대법제자가 몇 년 전 납치당한 후 행방불명

[명혜망 2006년 10월 11일]

헤이룽쟝 후린현 궈시우옌이 지시구치소에 감금당한 후 소식이 없다. 대법제자 궈시우옌, 여, 헤이룽쟝성 후린현 사람. 실종된 지 몇 년 되었다. 여러분은 구치소, 노동교양소, 감옥수용소 등 사악한 장소에서 찾아주기 바란다.

명혜망 2004년 4월 9일 대륙종합소식 보도에 의하면 헤이룽쟝 대법제자 궈시우옌, 취펑은 2002년 8월 18일 후린시 바오둥향 둥싱촌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바오둥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여 후린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취펑은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당하고 궈시우옌은 밖에서 치료를 하였다. 그 기간에 악경들은 끝임 없이 궈시우옌을 협박하고 5서를 쓰지 않으면 또 붙잡아 판결했다. 궈시우옌은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그 후 지시에서 또 납치당하여 박해를 받았다. 그 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

따랜 대법제자 샤오비를 찾고 있다. 랴오닝 따랜 대법제자 샤오비, 남, 30여세. 전에 늘 쟝윈탠과 같이 있었다. 쟝윈탠이 납치당한 후 샤오비는 실종되었다. 그 후 그에 대한 소식이 없다.

사악들이 산체로 대법제자들의 장기를 적출한 사건이 폭로된 후 모두 그를 걱정하고 있으며 이 소식을 아는 동수분은 따랜 샤오비를 찾아주기 바란다.

랴오닝 따랜 대법제자 양슈우민을 찾고 있다. 양슈우민, 여, 랴오닝성 따랜시 뤼순커우구 대법제자. 1999년-2003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7번이나 박해를 받아 2003년 말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2004년 뤼순 신카이서구의 서기가 말하기를 양슈우민은 베이징에서 악인들에게 납치당하여 현재까지 행방불명이라고 했다. 희망하는데 양슈우민의 소식을 아는 사람은 뤼순 대법제자와 연락을 하여 알려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10월 10일

문장발표: 2006년 10월 11일
문장갱신: 2006년 10월 1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1/1398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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