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11일]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은 헤이룽쟝 베이안시 대법제자 리윈비아오는 베이안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매우 허약하여 현재 베이안 감옥병원에 감금되어 있다.
리윈비아오, 남, 47세, 거주지 헤이룽쟝성 베이안시 창수이허 농장 4분장. 2000년 초 탠안먼에서 현수막을 펼쳤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고 헤이룽쟝성 우다랜츠시 화왠 노동교양소, 수이화시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2000년 화왠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을 때 교양소 2중대 악경 대장 리모가 장기간 여러 번이나 리윈비아오를 악독하게 때려 왼쪽 정수리에서 피가 흘렀으며 매일 머리가 아프고 길을 가도 방향을 잘 분별하지 못하고 결국 걷는 능력을 잃었다.
교양소에서는 리윈비아오를 수이화 교양소로 이동시킨 후 강제로 수술을 시켰다. 수술 후 그는 빨리 회복되어 교양소에서는 수련생을 ‘전화’할 때 표면적으로 호의적인 모습으로 교양소에서 그를 구했다고 했다. 수이화 교양소에서는 그를 기간이 지났는데도 감금시켰으며 풀려났을 때 또 베이안 구치소와 창수이허 농장 구치소에 오랫동안 감금시켰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까지 정념을 견지하면서 사악들과 협조하지 않았다. 두 구치소에 계속 감금당하는 것을 동의하지 않자 사악들은 하는 수 없이 풀어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 사악들의 괴롭힘으로 도처로 떠돌게 되었다. 2005년 8월 초 그는 농장에서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당한 후 또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다. 단 1년 동안 박해로 건강은 극도로 허약하여 현재 베이안 감옥병원에 감금되어 있다. 희망하건데 국내외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지지하고 전화로 진상을 하여 도와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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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6년 10월 10일
문장발표: 2006년 10월 11일
문장갱신: 2006년 10월 1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1/139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