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0월 11일] 후난[湖南] 샹탄[湘潭]시 대법제자 청링후이[成玲輝]는 여러 번 불법으로 감금당하여 박해 받았다. 두 번이나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박해로 장기간 일상생활을 혼자서 할 수 없었으며 2006년 8월 17일 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청링후이[成玲輝], 여, 67세, 후난[湖南] 샹탄[湘潭]시 비닐 5공장 퇴직 간부, 거주지 후난[湖南] 샹탄[湘潭]시 처잔루 만런신촌 1동 2단왠 205호[車站路萬人新村一棟二單元二零五號]. 1997년 인연이 있어 파룬따파(法輪大法)[주해]를 수련하여 전에 있었던 갑상선, 고혈압 등 질병은 모두 완쾌되었다.
2001년 1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당해 불법으로 15일이나 구류 당하고 그 해 5월 또 청원하러 갔다. 위법자들에게 강제로 납치당해 압송됐다. 구류기간에 샹탄시 위후[雨湖] 분국 여 악경 판잰리[潘建利] 등 악인들은 거짓으로 그를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壟] 여자 교도소로 보내어 불법으로 1년 노동교양 퍈결을 언도하고 23일 지나서야 가족들에게 알려주었다. 그 당시 가족들은 도처에서 그의 행방을 찾고 있었다.
노동교양소에 있는 기간에 그녀는 죄수복과 번호표 달기를 거부하고 사악들과 협조하기 않았다는 이유로 악경과 마약죄수들은 강제로 사지를 철 난간에 매달아놓고 땡볕에 쪼이게 하였다. 결국 마지막에는 두 다리가 박해로 마비되어 간호 없이 일상생활을 스스로 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생명이 위독하자, 이때서야 노교서에서 가족들에게 통지하여 데리고 가라고 했다.
2002년 5월 그녀는 다리가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보살펴 주어야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청링후이[成玲輝] 노인은 또 다시 국안대에 납치당했다. 그 당시 6명의 악경들이 그녀를 들어서 차에 밀어 넣었다. 현지 구치소에서 불법으로 36일 감금당한 후 고문해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 상황에서 또 강제로 바이마룽 교양소로 보냈으나 거절당해 되돌려 보냈다.
결국 또 불법으로 구류 당하여 악당들의 장기간 박해로 몸과 마음에 심각한 학대와 손상을 입어 2006년 8월 17일 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2006년 10월 10일
문장발표:2006년 10월 11일
문장갱신:2006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1/139861.html
주해: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르는데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인바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 소질과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대해 거대한 작용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