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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을 받아들이지 않고 철조망에서 뛰쳐나가다

—— 내몽고 수련생이 99년 베이징 청원에서의 한 단락 경력

글/내몽고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0월 21일】나와 남편은 1992년 식도암에 걸렸고 수술 후 식사가 아주 힘들었다. 1997년 창춘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파룬궁이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우리는 파룬궁을 연마했다. 그 시기 창춘의 연공장은 아주 많았고 단체 법공부, 연공에 참석했다.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매일 저녁 매 사람마다 대법을 한 단락만 읽을 수 있었다. 비록 매 사람마다 법을 많이 읽지 못하지만 지각하는 사람이 없었고 모두들 법공부를 아주 중시했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위력을 깊이 느꼈다. 전에 신경성 두통이 있었고 매일 재발하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해야 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한번도 아픈 적이 없었다. 나의 남편은 병이 너무나 심한데다 병을 고치려는 마음이 너무 강했다. 마음 속으로 자신의 병을 내려놓지 못했고 1998년 4월경에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에 법을 너무 늦게 얻었다고 한마디 했다.

남편이 사망한 후 나는 매일 단체 연공과 법공부에 참석했고 배울수록 법을 떠날 수 없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미묘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이 있기만 하면 책을 보았는데 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면 나는 당신을 상관한다.”였다.

1999년 7월 20일 장씨 집단이 파룬궁을 공격하기 시작하여 그날 이민공안국은 연공하지 말고 법공부하지 말라고 했다. 오후에 TV에서는 파룬궁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TV로부터 동수들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일 나는 북방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베이징에 갔다. 사악은 미친듯이 근본 접대하지 않았고 무조건 붙잡았다. 나는 베이징에 도착한 후 헤이룽장 두다랜츠에서 온 동수들을 만났고 그들은 인원이 많았다. 그 당시 신분증이 없는 정황 하에서 여관에 갈 수 없었고 사부님의 점화 하에 나는 그들을 데리고 종류병원 부근에서 순조롭게 방을 임대했다. 몇십일동안 우리는 줄곧 몇 군데로 옮겼고 또 옌지오로 옮겼다. 또 옌지오에서 베이징 시루위안으로 갔으며 베이징 대법제자들과 연락하여 방을 임대했다. 일체 비용은 전부 베이징 동수들이 해결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머물렀기 때문에 얼마 안 가서 현지 경찰에게 발각되었으며, 우리 40여명은 전부 량샹구치소에 보내졌다.

량샹구치소에서 보름동안 머물렀다. 어느날 오후 우리 이민의 세 사람더러 나가서 기다리게했으며 어떤 사람이 데리러 왔다고 했다. 악경에게 몰수당한 가방은 악경에 의해 무수하게 검사 당했는데 우리가 나가서 가방을 받고 열어보니 속에 >이 들어 있었다. 그 당시 나는 눈물이 나왔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남겨주신 것이며 우리더러 법공부를 잘하라고 하심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많은 것을 해주셨다.

우리 세 사람은 내몽고주 베이징사무처 책임자에 의해 사무처에 보내졌다. 우리를 나가지 못하게 하고 전문요원이 감시했다. 마음대로 다니지 못하게 하고 지방공안이 데리러 오기를 기다리게 했다. 우리는 그들이 데려가도 자유가 없을 것이고 무조건 불법으로 세뇌반이나 구치소에 갇힐 것이라고 생각했다. 세 사람은 상의하고서 밤에 감시자가 잠이 든 후 떠나기로 했다. (그 당시 우리는 수감당하지 말아야 하고 수감당했다고 해서 단식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음) 그 당시 나는 “밤이 너무 깊어 어디서 차를 찾을까?”말했고 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떠나려고 했다면 사부님께서 긍정코 차를 보내서 우리를 데려가실 것입니다.”

밤 2시가 넘어 감시자가 잠이 들었고 우리 두 사람은 2층 베란다에서 아래로 뛰어내렸다. 나는 첫번째 뛰어내렸다. 그 당시 아래를 내려다보니 ‘이렇게 높은 데 어떻게 뛰어내릴까?’란 생각이 들었다. 사부님의 도움을 바라며 손에 밧줄을 잡고 아주 순조롭게 뛰어내렸다. 아래층은 세군데의 출입문이 있었다. 수위가 전부 잠이 들었고 대문을 나서자 택시가 문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동수들이여, 사부님께서는 매 시각마다 매개 진수자들을 보호하고 계신다. 그후부터 나는 대법에 대해 단호히 믿고 의심하지 않았다. 마치 사부님의 말씀 “당신이 수련하기만 하면 나는 당신을 책임진다.”처럼 정말로 진실한 말씀이시다.

문장완성 :2006년 10월20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0/21/14067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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