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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신무가 헤이룽쟝성 창린즈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로 생명 위독

[명혜망 2006년 10월 13일]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불법으로 감금된 헤이룽쟝성 창린즈 노동교양소의 스쟈좡 파룬궁 수련생 쉬신무가 9월 중순에 심한 병증세가 나타났다. 혈압이 260이어서 언제나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다. 그의 가족들은 몹시 걱정하고 있으며 도처에 사람을 찾고 있다. 악당들은 몇 번이나 “배상금” 이라는 핑계로 돈을 강탈했다. 그러나 노동교양소에서는 생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외부에서의 치료를 거절했다. 그의 건강상태는 몹시 심각하다. 올해 초 혈압이 높을 때는 250이고 뇌가 막히는 증세가 나타났다.

하얼빈과 스쟈좡의 동수들은 온갖 방법으로 이 사실을 상세히 보도하여 시간을 다그쳐 구조하는데 참여하기 바란다: 발정념을 하고 악인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동시에 진상을 하여 정념으로 구조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10월12일

문장발표:2006년10월13일
문장갱신:2006년10월12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0/13/1401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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