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 27일] 대기원에서 소식 한 편을 보았는데 내부 소식이라 한다. “10.1후에 사악은 불법 감금된 대법제자들을 대량 판결한다”. 모 논단에도 이 일을 논의 하는 수련생이 있다. 어느 수련생은 그것은 한차례 정사대결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내가 느끼건대, 사악의 이런 계획을 우리가 그것들을 제거해 버릴 수 있는 동기로 되게 한 것은 우리가 완전히 주동이 되어 사악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수련생이 말하는 “대결”은 박해를 묵인하는 인소가 좀 있는 것 같다.
오늘 우리 지역의 몇몇 수련생은 함께 모여서 명혜망 2006년 5월 23일 문장 >를 읽고, 동수들 마다의 사상중에 모두 부동한 정도로 사악의 박해를 묵인하고, 사악이 제멋대로 날뛸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가 승인하고 있기 때문이란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불법 판결 문제도 그렇다. 이러한 박해 형식이 지속적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사악은 아직도 그렇게 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의 사상중에 사악의 박해가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을 남겨 주었기 때문이다. 바로 명혜망 2006년 7월 18일 문장>에서 말하였다.
” 몇 년래 사악은 마음대로 대법제자를 불법 판결하였다. 이러한 사건이 증가됨에 따라 나도 “예사로운 일”로 습관이 되었고, 마비돼 버렸다. 실지는 바로 우리 대법제자 정체가 이 일에 대한 마비이고 묵인이며, 무능력 하여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에 비로서 이같은 악성 사건이 부단히 출현였으며, 오늘까지도 제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 하셨다. “내가 말한다면 실제상 속인 사회에서 발생한 일체는 오늘에 와서 모두 대법제자의 마음으로 조성된 것이다” (>) >에서 사부님은 또 말씀하셨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대각자, 이렇게 많은 높은 공부의 사부들이 관계하지 않는가? 우리 이 우주에는 또 하나의 이치가 있다. 당신 자신이 구하고, 당신이 가지려 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간섭하려 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이 순정하지 못하여 비로서 우주중의 가장 바르지 못한 일ㅡ가장 사악한 것이 가장 바른 것을 “재판”하는 일이 시시로 발생하고 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나는 참으로 자신이 이전에 불법 판결에 대해” 습관이 되고 마비되었으며 무능력 하다”는 생각은 범죄이며, 정법에 대해 죄를 짓고 있다고 느끼게 되었다. 우리가 성취한 일체는 모두 미래에 남겨 주는 것인데 우리 대법제자의 바르지 못한 사상으로 하여 출현된 이렇듯 바르지 못한 일을 미래에 남겨 주겠는가? 절대로 안된다! 정법의 전면국면과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의 각도로 놓고 봐도 내가 느끼건대 나의 사상도 “일념으로 산을 허물어야 “한다.
희망컨대 우리 매개 동수들마다 모두 “산을 허무는 “견정한 일념을 발하여 사악이 다시는 우리의 그 어느 동수에게도 불법 판결을 내리지 못하게 해야 하며, 대법제자에 대한 불법수감과 판결을 철저히 결속 지어야 한다.
문장발표 : 2006년 9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9/27/13846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