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9월 6일] 명혜망 2006년 9월 1일에 허난성 제3 노동교양소에서 대법제자들을 각종 수단으로 박해하는 내용이 보도됐는데 더욱 자세한 정황은 아래에 있다.
허난성에서 납치된 파룬궁 남자 수련생들 대부분은 쉬창 제3 감옥에 보내져 박해를 받고 있다. 이곳에서 사악한 악경들이 사용한 박해 수단은 너무나 참혹하고, 사악하고, 비열하여 인간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불법으로 감옥에 납치당한 후 감옥에서 3-4명의 죄수(마약중독자, 강도와 사회상 죄인들)을 시켜 한 수련생들을 맡아서 일거 일행을 감시하게 한다. 악경들은 죄수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잘 감시하면 그들에게 상을 주거나 형벌을 감해주고 아니면 그들을 욕하고 때리고 형벌을 가했다. 그러다보니 죄수들은 원래 인간성이 없는데다가 악경들의 비겁한 수단과 이익의 유혹 때문에 수련생들의 박해는 더 비참했다. 그들은 이유없이 욕하고 때리고 강제로 소위의 ‘삼서'(결렬서, 회계서, 보증서)을 쓰라고 하면서 교대로 돌아가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잠도 못자게 하고 여름에는 강제로 따가운 햇볕에서 쪼이게 하고 달리게 하며 겨울에는 밤에 밖에 쫓아내어 얼게 했다.
악경들은 쉬지 않고 확고한 대법제자들을 매일 몇 개의 전기 충전기로 몇 시간이나 전기고문하거나 고무 방망이로 수련생들의 하체를 악독하게 때렸다. 대법 수련생들은 맞아서 불구가 되었고 하체가 마비된 수련생들이 많았다. 악경들은 강제로 매일 18시간이나 일을 시켰다.
더욱 비열하고 잔인 무도한 것은 ‘삼서’를 쓰지 않은 확고한 수련생들에게는 5,6명의 죄수들이 수련생을 눕혀놓고 옷을 벗기고 가는 나일론 끈으로 음경을 묶고는 두 사람이 힘껏 끌어 당겨 수련생은 심장과 폐가 찢어지는 참혹한 소리를 지르며 의식을 잃었다. 음경은 부어서 주먹만 하여 소변 보기가 매우 힘들었다. 더 참혹한 것은 5,6명의 죄수들이 확고한 수련생들을 누르면서 칫솔로 수련생들의 항문에 밀어 넣고 상하좌우로 휘두르면 수련생들은 아파서 혼절했다. 그래도 성이 안차 피와 대변이 묻은 칫솔을 수련생의 입에 밀어 넣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참혹하고, 사악하고, 비열하도록 비인간적인 박해는 이런 ‘위대하고, 영광스럽고 정확한 중국공산당이 영도한’ ‘인민경찰’ 들만이 할 수 있는 짓이다! 악당은 건달의 본성과 사악한 본질을 드러내고 있다.
문장완성:2006년9월5일
문장발표:2006년9월6일
문장갱신:2006년9월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9/6/137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