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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지난에서 설법하시던 소중한 기억

글 / 박해받아 치사된 랑팡시수련생 차오 바오위

[명혜망] 전에 나는 비디오카메라를 사용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톈진시에서 사부님의 강의를 두 번 들은 후, 나는 다음 강의에 다시 참석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지난시였는데, 전체 강의를 기록하여 남기기로 작정했다. 나는 직장에서 비디오카메라를 빌렸다. 당시 나는 이것을 기록하는 것이 허용되는지 안되는지도 몰랐다. 지난시에 도착한 후, 베이징에서 온 한 수련생이 내게 스탶뱃지를 주었기 때문에 쉽게 강당으로 들어가 더욱 가까이에서 강의를 녹음할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매일 강의시작시간 전에 강당에 오셨다. 강의 후에는 한 수련생이 사람들에게 연공하는 것을 보여주었고 사부님께서는 아래 위층으로 다니시면서 수련생들의 동작을 바로잡아 주셨다. 우리가 제5장공법을 배우고 있을 때, 사부님께서는 나의 동작이 정확하지 않은 것을 보시고 오셔서 나의 손자세를 고쳐주셨다. 가까이 있던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자상하심과 거대한 자비를 느낄 수 있었다.

한 수련생이 내게 돈을 넣은 편지를 사부님께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스탶 한 명이 내게 사부님께서는 전에도 절대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받지 않으실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 수련생에게 돈을 돌려 주었다. 내가 톈진시에서 강의에 참석했을 때, 나는 한 수련생이 사부님께 드리려고 돈이 든 봉투를 머리에 얹고 길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지나가셨다.

강의에 참석했던 한 노년수련생은 나에게 사부님께서 강의하실 때 그 녀는 강당 밑에 푸른 물이 있고 그 위에 수천 명의 수련생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해주었다. 물 위에는 줄줄이 겹겹으로 불.도.신이 앉아 있었다. 그들의 숫자는 무한했고 모두가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있었다. 일부 수련생들은 강당 곳곳에 파룬이 눈꽃처럼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다. “어떻게 해서 난 이것을 볼 수 없을까?” 나도 그것을 보고 싶었다.

지난시에서 강의 도중 사부님께서는 항상 인내와 자비로 수련생들의 인간관념과 집착을 지적해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비평하시거나, 질책하시거나, 우리를 단념하지 않으셨다. 장소는 8일 내내 상화와 자비 속에 젖어 있었다.

지난시에서의 강의가 거의 끝나갈 무렵, 우리는 사부님께 파룬도형을 넣어 짠 벽걸이 융단을 드렸다.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시며 이를 받으셨다. 그 분은 우리 스탶들에게 이 위에 앉지 말라고 이르셨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그 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사부님과 나의 대화를 보았다. 많은 수련생들은 너무 감동되어 사부님께서 너무 편안하시고 자비로우신 것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나는 사부님께 나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지만 그 분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당신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곧 시작할 수 있도록 연공장을 세우는 것을 도우라.” 라고 하셨다. 지난시 강의에서 돌아간 후, 우리는 수련생들이 지역에서 법공부하고 연공하도록 조직했다. 내가 신수련생들을 위해 비디오테이프를 틀었을 때, 우리는 네 번째 테이프에서 사부님의 신체 안과 밖에서 많은 파룬이 눈꽃처럼 질서 있게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어떤 것은 큰 파룬으로 색깔이 엷은 것이고, 어떤 것은 아주 밝은 작은 파룬이었다. 이를 보자 우리는 다시 또다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우리는 사부님의 거대한 자비에 감동을 받았다.

사부님께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처럼 좋고, 그처럼 좋은 것들을 우리들에게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헤아릴 수조차 없는 그처럼 많고 많은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사부님의 자비는 무한하다. 우리가 얼마나 높이 수련하던지, 우리는 다만 우리의 층차에서 대법을 조금 알게될 뿐이다. 우리가 좀 더 제고할 때마다 우리는 항상 무변의 자비를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된다. 그런 자비로 목욕할 때 우리의 낡은 관념은 청리된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진성은 법공부를 통해 나오고 우리는 법을 실증하는 여정에서 매 한발을 확고하게 내딛는다.

발표일자 : 2006년 8월20일
원문일자 : 2006년 8월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21/13358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8/20/770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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