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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랴오닝, 대법제자 3명 수차례의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7월 28일] 저우리매이(여) 네이멍구 어치 대법제자. 1999년 10월 26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천안문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된 뒤 불법으로 현지 감옥에 3개월동안 감금 당한채 박해 당했다. 2000년 7월 11일 두 번째로 베이징에 갔을 때 기차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11월 어치 감옥에서 불법 3년 노동교양을 받아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다. 악경들은 그녀에게 족쇄를 채워 매달고는 수차례 폭행하면서 발로 차 앞니가 빠지고 변형되었는데, 심신이 극도의 상해를 당해 검은 머리는 흰머리로 변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여러 번 610 악경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병증세가 나타나 2006년 1월 8일 사망했다.

장수칭(여,84세) 네이멍구 어치 대법제자. 수련을 통하여 각종 질병이 완쾌되어 매우 건강했다. 1999년 대법이 탄압 받은 후 그녀는 두 번이나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가서 “파룬궁은 좋습니다” 라고 외쳤다. 그녀는 어치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어 악경들의 박해와 협박을 당했는데, 비인간적인 악경들은 추운 겨울에 이불도 못덮게 했으며 강제로 세뇌 전환을 시켰다. 집에 돌아간 후에도 악경들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공황증세가 나타나 자립 생활을 할수 없었다. 2006년 7월 3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자오구이전(여, 61세) 랴오닝성 캉핑현 량쟈즈향 여우팡촌 대법제자. 97년 법을 얻은 후 심한 혈관종 등 여러 질병이 완쾌되어 그녀의 몸에 일어나는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이 수련을 시작하였다. 99년 7.20 이후 강씨 집단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후 캉핑현 정법위원회, 610, 량쟈즈 파출소와 여우팡촌 촌위원회 불법요인인 시쥔, 줘하이, 왕찐당, 양위춘 등 악인들은 여러 번 그녀의 집에 찾아와 괴롭히면서 대법서적과 사부님 법신상을 빼앗아갔고 강제로 ‘보증서’를 쓰라고 하였다. 2001년 구정기간에 또 그녀를 캉핑현 공안국에서 납치한 후 가족들을 협박하여 인민페 1000원을 보증금으로 강탈해서야 풀어주었는데 현재까지 보증금 1000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 이렇듯 여러 번의 박해로 인해 심신에 극도의 상처를 입어 2006년 7월 2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2006년 7월 27일

문장발표:2006년 7월 28일
문장갱신:2006년 7월 2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28/1342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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