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8월 4일] 우리는 파룬궁 수련생 차오둥과 뉴진핑의 동수와 친한 친구이다. 차오둥은 유럽 국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란 스콧씨와 북경에서 만난 후 실종되었는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그의 가족들은 매일 근심과 친인을 잃은 고통 속에서 보내고 있다. 우리들 중의 매우 많은 사람들은 모두 비슷한 경력을 갖고 있다. 자기의 친인이 갑자기 그 어느날 시야에서 사라져, 누구도 그 행방을 알지 못한다. 기나긴 시간이 흘러간 후에야 어떤 곳에 수감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거나 혹은 더욱 불행한 결과를 알게 된다.
중공의 사악은 모든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그것은 통치를 건립한 이래로 이미 8천만 중국 사람들의 비정상적인 죽음을 조성하였다. 이 공포적인 적색 중국에서 생존해 가기 위하여 중국사람들은 점차적으로 다른 사람의 안위에 대하여 냉담하게 변해가기 시작하였고, 사람과 사람간의 믿음도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더욱 무서운 것은 그가 지금 바로 사람들 마음 속의 선량과 정의에 대한 인정을 무너뜨리고 있어 잔폭과 악독한 사회로 밀어가고 있는 것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밀매하는 사실이 이 점을 충분히 증명해 주고 있다. 중공의 통제 속에 있는 정부 인원들과 의사들은 이미 마귀로 변해 버렸다.
중공은 피에 굶주린 본성을 영원히 개변할수 없으며, 자기의 죄행을 덮어 감추기 위하여, 이 사악한 정권이 계속 존재해갈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중공은 어떠한 수단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다.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진상이 폭로된 후, 중공은 이미 살인멸구를 하기 시작하였으며, 증거를 이전시키고, 현장을 위장하였으며, 소식을 봉쇄하고 있다. 북경에서 스콧 선생과 만났던 차오둥과 뉴진핑, 이 두 파룬궁 수련생은 지금 중공의 악독한 보복을 당하고 있다.
이 나날에 우리는 줄곧 차오둥과 뉴진핑의 안위에 대해 주시하고 있었다. 차오둥은 행방불명이고, 뉴진핑과 그의 어린딸은 줄곧 국안의 감시를 받고 있다. 스콧선생이 북경을 떠난 며칠후에 뉴진핑의 거주지의 경찰이 성이 양가인 610 사무실의 사람을 데리고 뉴진핑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워댔다. 뉴진핑의 집은 암암리에 감시당하고 있었고, 한 파룬궁 수련생이 뉴진핑을 보러 갔다온 후 즉시 실종되었는데 오늘까지 이미 한 달이 되었다. 상세한 상황은 우리가 최신 입수한 뉴진핑 일가의 근황에 관련된 자료를 보기 바란다. (부록)
뉴진핑의 부인 장랜잉이 불법체포될 때 갓 출생한 딸은 아직 젖도 떼지 않았는데, 지금 이미 2살이 되었다. 그애는 아버지를 따라 나가 친척을 만나기만 하면 곧 말하곤 한다. “엄마는 나쁜 사람에게 잡혀갔어요.” 아이는 엄마의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 어린 가슴이 받은 상처는 얼마나 크겠는가. 우리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이 일가의 안위에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지지와 도움을 주기 바란다. 뉴진핑 집 전화 86ㅡ10ㅡ64638561.
중국에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중공의 폭정 아래에서의 사람들의 마음속의 공포감을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중공이 인정하건대 당신이 중공을 반대한다면 그는 일체 수단을 다 써서 당신을 박해할 것이다. 오늘날의 파룬궁 수련생들처럼 신앙을 견지한다 하여 중공에게 “원수”로 되었다. 중공은 나라와 법률의 명의를 빌어 파룬궁 수련생에 대하여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무너뜨리고, 육체를 소멸”하고 있다. 오늘 비밀 수용소에서 생체장기를 적출하는 폭행이 바로 육체상의 소멸이 아닌가?
바로 이러하기에 엄중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진상 알리기를 여전히 계속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이야말로 탄복할만한 사람들이다. 스콧선생이 만나본 차오둥, 뉴진핑은 장기적인 불법수감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집사람이 오늘까지도 여전히 박해받고 있어 그들은 중공의 잔폭성에 대하여 가장 똑똑히 알고 있다. 생체장기 적출의 참극이 폭로된 후 그들의 증명이 수요될 때 그들은 용감히 나섰다. 비록 그들은 일의 후과에 어떤 위험이 닥친다는 것을 아주 똑똑히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수호하려 한 것은 개인의 평안과 편안함이 아니라 생명의 존엄이었다. 이것은 일반인이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것이 바로 파룬궁이 7년이나 박해 받으면서도 무너지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인심에 더욱 깊이 들어간 원인이다.
세상의 매 사람의 생명은 모두 신성하고도 존엄이 있다. 이 세상의 일부분 사람들이 아직도 재난을 당하고 있을 때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매개인은 사악을 제지하고, 사악을 제거해야 한다.
몇 달동안,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실의 진상을 요해한 후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정의의 편에 서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참으로 사람을 분발 시킨다. 캐나다의 데이비드 킬구어 선생과 데이비드 마타스 변호사는 49페이지나 되는 독립 조사 보고에서 중공의 죄행을 선명하게 증명하였다.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데 참여한 3명의 중국 의사가 북미의 자유, 민주의 땅에 들어서자마자 정의의 기소를 받게 되었다. 전세계에서 사악한 중공의 조직을 탈출한다고 성명한 인수가 이미 1,200만을 넘었다. 사악한 중공의 역량은 점차적으로 소실돼 가고 있으며, 아울러 전 세계의 정의의 역량은 쾌속으로 응집되고 있다. 우리는 세계의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이해와 지지를 기대하면서 우리가 할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정의가 사악을 전승할 그 시각은 우리의 견지 속에서 꼭 오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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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유럽 국회 부의장 에드워드 맥밀란 스콧 선생과의 면담이 끝난 후 차오둥이 첫 사람으로 현장을 떠났다. 차오둥이 떠난 몇분 후에 뉴진핑도 딸을 데리고 그곳을 떠났다. 뉴진핑이 나올 때 차오둥은 이미 종적이 보이지 않았다. 이미 납치 되었을 것이다.
일이 발생한 며칠 후 뉴진핑 소재지 구역 경찰이 610사무실의 양가성씨 사람을 데리고 뉴진핑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610의 양가는 번연히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고 물었다. “이틀전에 뭘하러 갔는가?”
뉴진핑: 내가 뭘하든 죄다 당신들하고 말해야 하는가?”
610양모 : 유럽에서 온 사람을 만나지 않았는가 ? ”
뉴진핑 : “만났다. 그런데?”
610양모 : “유럽 사람을 찾아가서 뭘 하자는 건가?”
뉴진핑 : “유럽 사람을 찾아 가서 뭘하자는가고? 나는 상소하련다.!”
610양모 : ” 당신의 이 일은 먼저 우리를 찾아와야 한다.”
뉴진핑 : “당신들을 찾으라구? 당신들은 말하지 않았는가ㅡ 만약 아이가 달리지 않았으면 얼른 잡아갔을 거라구, (그의 아내를 잡아갔다) 나는 지금 공소신을 쥐고 있지만 보낼 곳이 없다. 누가 상관하고 있는가! “말하면서 공소신을 앞에 던졌다.” 나는 보낼 곳이 없기 때문에 그들을 찾아간 것이다!”
610양모 : 관심을 갖는 척 말한다 : “당신은 이후에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하라구, 모두 해결할 수 있소. 당신의 딸을 탁아소, 유치원에 보내어 보살펴 줄 수 있고, 당신의 샐활상의 어려움도 해결해 줄수 있소.”
뉴진핑 : “내가 그들을 찾아 가지 않는다면 당신들이 와서 이런 말을 할수 있는가?”
양모는 뉴진핑에게 정통을 찔리자 아무말도 못하고 상소신을 주어들고 씩씩거리면서 가버렸다. 뉴진핑이 암암리에 감시를 당할 때 한 수련생이 그를 보러 갔다가 소식이 끊겼는데 이제 한 달이 되었다.
이 기간에 뉴진핑은 늘 애를 데리고 외출하였는데 친척친우를 방문하면서 감시를 벗어나려고 시도하였다. 두 살난 어린딸은 아버지를 따라 외출하여 친척을 만나기만 하면 곧 말한다. “엄마는 나쁜 사람에게 잡혀 갔어요”.
뉴진핑의 아내 장랜잉이 불법 체포될 때, 아이는 아직 완전히 젖을 떼지 않았었다. 그녀는 지금 집중 훈련대에 불법 수감돼 있다. 장랜잉은 장기적으로 봉페식 감금을 당하고 있는데 단식을 한지 이미 일년이 넘었다. 악경들은 그녀에게 음식물을 주입한다는 핑계로 그녀가 노교소에 저금한 개인 돈을 삭감하여 금년 6월에 이르러 저금통장에 이젠 겨우 17원위안만 남았다. 1월달에 가족이 그녀 면회를 가서 보니 얼굴이 엄중하게 변형되여 이젠 완전히 제모습이 아니었다. 그녀 가족이 그를 마지막으로 면회한 때가 금년 1월달이었다. 그후부터 “표현이 나쁘다”는 이유로 다시는 면회시키지 않고 편지만 쓰게 하였다. 장랜잉의 근황은 사람을 몹시 근심스럽게 한다. 이미 보도된 파룬궁수련생들의 박해치사 사건은 그녀의 가족들을 더욱 불안에 잠기게 한다.
각국 정부와 전세계 선량한 사람들께서 이 일가 사람들의 운명에 관심을 돌려 주길 바란다. 뉴진핑 부부의 집 전화번호 : 86ㅡ10ㅡ64638561
문장발표 : 2006년 8월 4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8/4/1346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