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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쟝성, 지린성 3명의 대법제자 실종사례

[명혜망 2006년 7월 21일]

자오둥 대법제자 양리쥔을 찾고 있다.
헤이룽쟝성 자오둥 대법제자 양리쥔은 2002년 도처로 떠돌게 되었으며, 현재 행방불명이다.

창춘 대법제자 장궈펑, 실종된 지 5년
장궈펑, 남, 40여세. 창춘시 사람. 거주지 난관구 제민왠. 퇴직한 후 뻥튀기를 하면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1999년 전부터 대법 수련을 시작하였다. 2001년 9월 27일 오전 10시 경 뻥튀기를 팔러 집을 나갔다가 실종되어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헤이룽쟝성 대법제자 사오구이링 실종된 지 3년
헤이룽쟝성 쟈무스시 헝터우진 촌에 사는 대법제자 사오구이링은 2003년 3,4월 실종되어 현재 행방불명 된 상태이다.

문장완성: 2006년 7월 20일

문장발표: 2006년 7월 21일
문장갱신: 2006년 7월 2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21/1335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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