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발정념시 사람의 관념을 섞어 넣어서는 안 된다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21일】어느 날 밤, 나는 복사기를 열어 진상 자료를 복사하려고 했지만 종이가 내려가지 않았는데 어디가 이상한데도 없었다. 전 번에 복사할 때만해도 아주 순조로웠으며 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도 나타나지 않았는데 지금 왜 갑자기 안 되는 것일까? 나는 이것은 사악한 요소의 교란인 것으로 내가 대법자료를 복사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음을 즉각 의식했다. 나는 즉각 장모(동수임)와 발정념을 하여 우리 주변, 부근과 다른 공간 중의 영향, 우리들이 자료 만들기를 교란하는 썩어빠진 귀신,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발정념을 한동안 한 후, 다시 복사기를 열었는데 여전히 종이가 들어가지 않았다. 이때 나는 사람의 마음이 나왔다. 기계가 진짜 고장난 것은 아닌지? 나는 복사기를 이리보고 저리 만져보기도 했지만 복사기에 대해 잘 알지 못한 나로서는 도대체 어디가 잘못됐는지 알 수가 없었다.

이튿날 나는 생각했다. 복사기를 수리 센터에 가져가서 수리하자니 번거롭고 눈에 크게 띈다. 사람을 불러 수리하자니 또 안전하지 않을 것 같았다. 이렇게 온종일 이 일을 생각했는데 다행히 우리는 줄곧 복사기에 대한 발정념을 포기하지 않았다.

사흘 째 되는 날 아침, 나는 문득 깨달았다. 대법을 위해 봉사하는 것들은 모두영성이 있는 것이며 초상적인 것인데 어찌 쉽게 고장이 생길 수 있단 말인가! 꼭내가 누락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온 것이다.동시에 장모님이 나에게알려주기를,그저께 그녀가 거리에서 오랜만에 노 수련생을 만났었는데 그가 두려운마음이 많아 그녀에게 현재 또 형세가 긴장해졌다느니 빨리 자료를 옮겨야 한다느니 하는 이런 말들을 했는데 당시 체면 때문에 막지 못했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이 일을 생각했을 때,그녀는 몹시 괴로웠다. 나는 이런요소들이 모두 사악에게 틈을 타게 하여 복사기를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하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했다.동시에 나는「명혜주간」에서 컴퓨터, 복사기 등에 관해 동수들이 교류한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나는 복사기에 대고 말했다.“당신이 대법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은 당신이 대법과 인연이 있음을 말해준다.당신은 행운인 것으로 당신에 대한 대법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그리고 그렇게 많은 대법제자와 세인들이 당신이 복사한 자료를 기다리고 있다.당신은 나와 잘 협력하여 안전하고 순조롭게 대법자료를 복사하여 중생구도를 위해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나는 계속 발정념을 하며 복사기가 아무 문제도 없을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집으로 돌아 온 후,나는 복사기를 열고 종이를 넣었는데 종이가 내려갔다! 일체가 정상이었다.

사존께서는『전법륜』에서 "우리가 말한다면,좋고 나쁨은 사람의일념(一念)으로부터 나오며,이 일념의 차이가 또한 부동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자신을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발정념을 했지만 순정하지 못했다.한편으로 발정념을 하며 한편으로 생각하기를,만약 발정념을 하고 나서도 안 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복사기를 열 때,가슴이 두근거렸고 종이가 내려가지 않을까봐 두려웠으며 자신의 정념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그런 후, 안으로 향해 찾고 자신의 사상을 바로 잡았다.아울러 단체의 강대한 정념의 작용 하에 게다가 내가 이 일에서 오성(悟性)이 제고되고 정념을 강화하자 복사기는 정상으로 돌아왔다.나는 깨달았다.3가지 일을 하는 동시에 더욱이 법공부를 잘 하며 끊임없이 법에서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아야 하며 조금이라도 사람의 관념을 섞어 넣어서는 안 되는데 이래야만이 발정념이 진정하게 강대한 위력을 발휘할 수있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께서 자비하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2006년 7월 21일
문장갱신:2006년 7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6/7/21/13355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