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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랴오닝 세 대법제자의 실종 사례

[명혜망 2006년 7월 12일]

후베이(湖北) 대법제자 야오궈펀(姚國芬), 실종된 지 5년
야오궈펀, 여, 1937년 출생, 거주지는 후베이성 부속 2병원 자수(家屬)구. 99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간 후에 후베이성 부속 병원의 신경의원으로 납치당하였다가 섣달에 풀려난 후에 줄곧 미행당하였다. 2001년 정월 9일에 실종되어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후베이 우창(武昌)현 대법제자 완유칭(萬友淸), 실종된 지 7년
대법제자 완유칭, 여, 1962년 생, 후베이성 우창현 진수이(金水)진 진수이 자시제(閘西街). 1999년 10월에 실종되어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랴오닝(遼寧)성 창투(昌圖)현 쑤이수윈(隋淑雲)을 찾고 있음
쑤이수윈, 여, 45세 정도, 랴오닝성 창투현 얼자쯔(二家子) 중학교 물리교사. 7.20에 청원하러 간 후에 불법으로 해고당하였고 남편과도 이혼하였다. 그 후에 그는 실종되었고 지금까지도 가족들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다. 가족들이 여러 곳에 연락을 하였으나 소식이 없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10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12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11일 20:39:5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7/12/1327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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