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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신장 등 지역 대법제자 몇 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7월 5일] 장스취안(張世權), 남, 69세, 광둥(廣東) 롄장(廉江)시 사람, 퇴직 전에 모자보건원 의사. 행운하게도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건강해졌으며 현지 연공장의 보도원이었다. 그러나 진선인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0년 7월 19일 밤에 악당 악도에게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박해를 당했다.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어 두 달 이상 사형수 감옥에 있었다. 불법요원들은 사형수를 이용하여 그를 괴롭히고 밥도 주지 않으면서 그를 협박해 가족에게 전화해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 매주 100~200위안을 가져와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악독하게 때렸다. 그 후 가족들이 인민폐 만 위안을 써서야 파출소에서 사람을 풀어주었다. 그는 박해로 건강 상태가 허약했다. 연속 몇 년이래 매번 민감한 날이면 악당들이 괴롭히고 협박하여 정신상 심한 타격을 받았다. 그래서 심신이 극도로 상처를 받아 2006년 2월 2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샤오징(李效敬), 남, 69세, 신장(新疆) 카스(喀什)시 상수도난방설비 공장 퇴직원으로 1996년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1999년 장씨 건달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줄곧 박해를 받아 심신이 상처를 입었다. 2000년 5월 연속 불법으로 여러 차례 감금당하고 벌금으로 몇 만 위안을 강탈당한 동시에 자녀도 연관되어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카스국안, 정보대대 요원 몇 명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2001년 구정 전 불법으로 한 달 이상 감금당하였다. 자녀도 벌금을 물어낸 후에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하는 수 없이 떠돌아다니게 되었고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했다. 2005년 9월 5일에 간쑤(甘肅)성 간구(甘古)현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궈수윈(郭樹雲), 거주지는 쓰촨(四川) 청두(成都) 절삭공구 공장. 악당들의 박해로 장기간 정상적인 연공을 하지 못하고 최근 3년 동안 사지가 심하게 부었다. 그의 배우자도 파룬따파를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으로 감금, 박해받아 옆에서 돌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궈수인은 2006년 5월 15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후이메이(張惠梅), 여, 37세, 거주지는 하얼빈(哈爾濱)시 난강(南崗)구. 대법 수련 전 고혈압, 경미한 뇌출혈이 있었으며 말투가 똑똑하지 않고 어떤 때는 침이 흘렀다. 수련한 후 완쾌되어 매우 빨리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다. 앞에 말한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99년 7.20 사악 당 장씨 사악 건달 집단이 참혹하게 대법을 박해한 후에 그는 공안국이 수련한다고 잡아갈까봐 감히 수련하지 못하여 병이 재발했다. 그의 남편은 병원에 한 달이나 입원했는데, 2000위안 이상 썼으나 2000년에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 외에 베이징 공안 7처, 먼터우거우(門頭溝) 구치소에 감금된 사람의 말에 의하면, 2000년 하반기와 2001년 초 베이징 먼터우거우 구치소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성명과 주소 말하기를 거절하자 악경들이 ‘재소자’들에게 같은 감방에 있는 수련생들을 마구 때리게 했고, 결국 수련생이 사망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이 파룬궁 수련생은 하이난(海南)말을 했다고 한다. 폭행에 참여한 재소자 중 어떤 사람은 형이 반년 더 추가되었으나 뒤에서는 ‘경찰’의 주모로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고 다녔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04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05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04일 23:04:2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5/132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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