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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청두, 산둥 4명의 대법제자 실종 사례

[명혜망 2006년 7월 3일]

허베이(河北) 가오청(藁城) 대법제자 리옌쯔(李燕子), 약 6년 전 행방불명

허베이 가오청시 난시(南席) 대법제자 리옌쯔, 여, 현재 50여세.
2000년경 대법을 실증하러 밖에 나간 후 실종되었다. 친정은 퉁쟈좡(童家莊)에 있고 아버지는 리신웨이(李新衛)이다.

청두(成都) 대법제자 장메이메이(張梅美), 2003년 악경에게 납치된 후 행방불명

청두 대법제자 장메이메이, 여, 65세 정도, 충칭에서 교사로 있었으며 퇴직을 일찍 하여 청두 솽난(雙楠) 이위안(誼苑)에 집을 샀다. 2003년 3월 12일 오후 4시, 천(陳) 공우(功友)와 함께 홍파이러우(紅牌樓) 푸얼쓰(普爾斯)마트에서 물건을 사다가 납치되었다. 누가 납치했는지도 모른다. 듣기에는 피(郫)현 구치소에 납치되었다고 한다. 이름을 대지 않은 채 3년 이상 되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현재 가족들이 집을 팔아 가족이 어디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

지난(濟南) 대법수련생 왕웨란(王月蘭) 부녀를 찾고 있음

지난 대법수련생 왕웨란, 여, 50세 정도, 거주지 지난시 얼치신(二七新)촌 지난 우쯔(物資)국 숙소에서 아버지(80여세, 전에 지난시 우쯔국 국장, 수련생)와 함께 살았다. 왕웨란은 전에 지난 여자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두 수련생은 다른 동수와 연락을 자주하지 않았다.

2006년 2월부터 3달 동안 왕웨란의 집에는 사람이 없다. 부녀도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 여러 곳에 알아보았으나 주위 사람들도 어떻게 된 일인지 이유를 모르고 있다. 초보적인 인식에는 그들이 세인에게 진상을 하던 중 610이 그들을 찾아 갔다고 하니 부녀가 악인에게 비밀리에 납치된 후 박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이 된다. 더 많은 상황을 아는 수련생은 적극적으로 상세한 정황을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7월 02일

문장발표 : 2006년 07월 03일
문장갱신 : 2006년 07월 02일 21:31:3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7/3/132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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