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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감옥 경찰들의 폭행: 늑골 찌르고 찬물을 끼얹어 얼리고

글/ 수란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27일] 나는 이전에 수란시 남산 간수소, 지린 강제 노동수용소 및 쥬타이 강제 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된 적이 있었는데 중공악당의 교사 하에 파룬공(法輪功) 수련생들에 대한 감옥 경찰들의 비인간적인 만행을 확인했다. 수란시 남산 감옥에서 2000년 12월경, 악경들은 감옥에 있는 범죄자들더러 견정한 수련생들을 ‘전화’하게 하였다. 그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구타하여 혼미하게 한 후 찬물을 부어 정신을 차리게 한 후, 또 때리게 하였다. 파룬궁 수련생은 맞아서 온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었고 입에는 피거품을 토하기도 하였다.

악도들은 나무빗으로 사람의 손톱, 발가락 사이, 전신의 민감한 부위를 하나하나 빗질하였다. 또 뾰족한 나무제품으로 늑골을 찌르기도 하였는데 어떤 사람은 찔리어 피를 흘리기도 했다. 그리고 섣달에 사람의 옷을 다 벗기고 변소에 구부리고 앉아있게 하고 몸에 물을 한 소래기 한 소래기 끼얹기도 하고 한 두 시간을 참게 한다. 만일 아직도 악인들에게 ‘세 가지 조건(三書)을 타협하여 쓰지 않으면 곧 두꺼운 종이 판자로 부채질하고 마르면 또 물을 끼얹는다. 악경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발목을 수갑으로 채우고 사람이 움직이지 못 할 때까지 달아매어 놓는다.

지린시 강제 노동수용소에서는 악경들이 전기몽둥이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얼굴을 지져 놓는다. 길게는 몇 십 분씩 지져 놓아 얼굴이 다 변형되었다. 그들은 또 견정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단독으로 한 방에 가두어 놓고 한 무리 악경들이 몽둥이로 죽도록 때린다. 이런 장면은 일반인들은 오직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데 강제 노동수용소에서는 보통 있는 일이다.

쥬타이 강제 노동수용소에 갓 불법적으로 감금된 한 수련생이 있었는데 악경은 범인들을 시켜 그를 괴롭혔다. 우리가 집 안에서 보았는데 그는 들어온 지 40분도 안 되어 들려 나갔는데 아직까지 행방불명이다. 이런 간수소, 강제 노동수용소의 죄악은 진짜 글로서는 이루다 표현할 수 없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26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27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27/1315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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