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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악당은 나의 집을 망하게 하였다

글/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6월 20일] 나는 시골에 사는 주부이다. 집에는 다섯 식구가 살았는데 남편, 아들, 며느리, 딸과 손자이다. 1998년도에 우리가족은 다행스럽게도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남편은 여러 가지 난치병으로 일년 내내 약을 달고 있었으나 병은 좀체로 낫지 않았다. 하나밖에 없는 나의 아들은 97년 음력 9월 6일에 교통사고로 시안의과대학 병원에서 구급치료 4달 17일을 받고 생명은 구했지만 심각한 장애를 갖게 되었다. 퇴원할 때 의사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상 준비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무런 희망도 품지 마십시오, 잘 살면 일년이고 그렇지 않으면 반년입니다.” 이 청천벽력과도 같은 흉보는 엎친데 덥친 격이 되어 원래 다병하던 남편은 충격을 받았고, 도무지 견뎌낼 수 없었다. 그는 끝내 드러 눕고야 말았다. 나는 억지로 정신을 가다듬고 병석에 누워 있는 두 중환자를 시중하였다. 그들을 마주할 때는 억지로 웃음을 지었으나 돌아서면 눈물이 샘솟듯 흘러 내렸다. 얼마나 많은 잠들지 못하는 밤을 눈물로 지새웠던가! 바로 이렇게 하늘땅을 불러도 응답이 없을 때 다른 사람의 소개로 98년도 4월 25일에 대법을 얻었다.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남편과 휠체어에만 앉아 있는 아들이 능히 법을 배우고, 연공할수 있게 하기 위하여 나는 집에다 연공장을 꾸렸다. 그들 부자 두 사람은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상태가 점점 더 좋아졌다. 특히 남편은 일년 넘도록 약 한알 자시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고도 농사일을 할 수 있었고, 아들의 정서와 신체도 좋은 변화가 있었다. 나는 마음이 넓어졌다. 참으로 대법은 우리집에 광명을 가져다 주었고 희망과 기쁨을 갖다 주었다.

하지만 악당은 사람을 평안하게 살게 하지 못한다. 99년 7월 20일, 갑자기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우리 집은 감시 받게 되었고 전화도 도청되었다. 악경, 향정부 직원들은 사흘이 멀다하게 우리집을 드나들면서 소란을 피우고 위협, 공갈하면서 우리에게 법공부, 연공을 하지 못하게 하였다. 더욱 한심한 것은 딸과 사위의 신홍여행마저 악경의 감시를 받았고, 여행을 마치고 집에 들어서기 바쁘게 미행해 온 악경들에게 불법 체포되었다. (딸은 후에 정념으로 뛰쳐 나왔다.) 사위는 2년 반이란 판결을 받았다. 이는 그야말로 피가 흐르는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격이었다. !

허약한 남편은 또 다시 거꾸러졌다. 이때 악경들은 우리 가정을 가만 놔두려 하지 않았다. 보통 돌아가며 와서 소란을 피웠다. “수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받아 내려고 사흘 이틀에 한번씩 찾아 왔으나 우리는 서명하지 않았다. 바로 2000년 정월 26일 점심엔 선후로 한 무리 한 무리씩 세 번 왔다. 첫번은 파출소에서 자동차 한 대가 오고, 두 번째는 한 사람이 오고 , 세 번째는 향정부에서 한 차 와서 위협하고 공갈과 정신적인 시달림을 주었다. 남편은 그 이튿날 즉 정월 27일날 원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죽어도 눈을 감지 못하였다!

바로 이런 환경인데도 악인들은 그만두려 하지 않고, 책을 들춰내고 감시하면서 소란을 피워댔다. 2001년 6월 5일, 내 사랑하는 아들도 더는 이 무거운 타격을 당할 수 없어 우리를 떠나고야 말았다.

그때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다행이도 사부님이 계시어 나를 상관해 주셨고, 대법이 있어 우리를 지지해 주었기에 나와 손자는 아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었고, 조손 두 사람은 법공부, 연공, 진상알리기를 하여 세인을 구도하였다. 나는 눈물을 닦았다. : 자비하신 사부님이시여! 당신께서 나를 구해 주셨습니다. 당신께서 만장 깊은 심연 속에서 나를 건져 주셨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서 나는 걸어 나올 수 있었다.

그러나 나쁜 짓만 하고 양심이란 전혀 없는 사악한 당은 입으로는 인성화 관리를 외치지만 그러나 도리어 조금도 인성이 없는 짓을 하고 있다. 2005년 7월 8일에 우리집에 뛰어들어 나의 집의 모든 대법자료와, 값진 물건 전부를 빼앗아 갔고, 예순이 다된 사람을 끌고 가서 더러운 욕설을 하였고, 먹과 발길질을 하였다(내 다리는 검푸르게 멍이 들었다) 또 나의 머리를 몇 웅큼이나 뽑았다. 당시 악인은 말하기를, “네가 나를 성나게 만들어 금방 약 몇 알이나 먹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진선인”을 배운다.” 나는 아무런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 네가 나의 머리를 때려 피가 나도 내 머리가 아프지 않는데 네가 왜 머리가 아프냐”고 말하였다. 악인은 나를 42일 동안이나 구금하여 나의 열 살도 채 되지 않은 손자를 돌봐줄 사람이 없게 되었다.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어 유랑 생활을 하였다.

나쁜 일을 많이 하면 스스로 죽는다고 한다. 그래 공산당이 나쁜 일을 적게 하였는가? 친애하는 동포들, 선양한 사람들이여 깨어나라! 공산당의 겉치레말, 나쁜일, 살인하는 본질에 대해 똑똑히 보아내고, 어서 빨리 중공 사악한 조직에서 벗어나라.

문장발표 : 2006년 6월 20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20/13087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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