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6월 2일] 헤이룽쟝 솽야산시 둥핑루 산마루 대법 수련생인 구징산은 진상을 하다가 악경들에게 납치 당해 2006년 2월 25일 정월 28일 박해로 인하여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구징산(남, 63세) 헤이룽쟝성 솽야산시 둥핑싱루 산마루 대법 수련생. 2004년 4월 18일 이 서우산에서 진상자료를 붙이다가 매복된 악경들에게 납치 당했다. 악경들은 집으로도 찾아가 그의 아내 류룽화를 납치했고 집에 있던 모든 대법자료를 빼앗아 갔다.
구징산은 불법으로 시내에 있는 구치소에 5개월 동안 감금 당한채 박해를 받았다. 그의 몸은 심한 박해로 뇌혈전 증세가 나타나 잘 걸을 수가 없어서 다른 사람이 부축해야 걸을 수 있었다.
2004년 9월 1일 그는 잰산구 악당들로 인해 법원에서 불법으로 3년 판결 받았고 그의 아내 류룽화도 불법으로 3년의 판결을 받았다가 집행유예(이것은 가족들이 인민폐 7만원을 썼다)을 받았다. 2004년 말 구징산은 무단쟝 감옥으로 보냈다. 무단쟝 감옥에서 그가 병증세가 심한 것을 보고 받아주지 않고 잠시 하루만 쉬게 하였다. 그러나 그의 몸에는 옴이 전염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가족들의 노력으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의 몸에는 옴이 온 몸에 퍼져 고름이 나오고 가려워서 참기가 매우 고통스러웠다. 일년 동안 파출소 악경들은 늘 그의 집에 찾아가 괴롭히고, 협박 등 박해로 2006년 2월 25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6년6월1일
문장발표:2006년6월2일
문장갱신:2006년6월1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6/2/1294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