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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동안 선양 따둥구 법원에서 대법제자들을 불법 판결해온 사실에 관심을 기울이기 바란다

[명혜망 2006년 5월 25일] 선양 따둥구 법원에서는 최근 몇 년동안 대법제자들을 불법 판결하였다. 선양시 대법제자들은 정체로 협력하여 박해 받은 동수들의 최근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동수들의 행방을 찾고 박해상황을 명혜망에 공고하기 바란다. 그렇게 함으로써 동수들을 구하고 사악을 폭로, 제거하고 세인들을 구도 할 수 있다.

2004년 대법제자 왕훙은 4년, 자오중은 5년간의 불법 판결을 받아 현재 둘은 선양 둥링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류화위는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받고 현재 따롄 와팡댄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2005년 대법제자 왕진핑은 불법으로 8년, 바이민은 따둥구 법원에서 4년 판결 받아 두 사람 모두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어있다. 관즈융은 불법으로 1년, 마후이민은 5년간의 판결을 받았다.

2006년 대법제자 류융밍은 현재 3년 불법 판결을 받았다.

선양시 따둥구 법원 (審陽市大東區法院)
주소:선양시 따둥구 린허루 86호 (審陽市大東區臨河路86号)
우편번호: 110041
교환대: 024-88130168 88130838
법원의 黨組: 주쉬우영(朱秀英), 저우쥔(周軍), 가오태쥔(高鐵軍), 류더청(劉德增), 리땐영(李殿英)
감독 조사사무실: 류버(劉波), 왕수쉰(王蘇勛), 장더차이(張德才), 쟝쥔(姜軍), 자오원퍼이(趙文菲)

문장완성: 2006년5월24일

문장발표: 2006년5월25일
문장갱신: 2006년5월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5/1287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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