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 9일] 리훠즈(李火枝), 여 50세, 장시(江西) 즈양지(制氧机)공장 대법제자. 1996년 법을 얻은 후, 그를 괴롭혔던 간 등 여러 질병이 치료하지도 않고도 다 나았다. 1997년 7.20일 후, 대법을 정념으로 믿고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루산구(廬山區) 공안국 및 회사 불법요원들의 반복적인 박해를 당했다. 2000년부터 2003년까지 두 차례 불법으로 감금당했고 남편은 악당들의 압력을 당할 수 없어 곳곳에서 책을 찢고 때리고 욕을 하는 등 괴롭혀 리훠즈는 집에서의 수련환경도 잃었다. 2003년 그는 불법으로 감금당한 기간에 박해로 간의 병이 재발하여 얼굴과 눈동자가 노랗게 되었다. 악경은 전염이 두려워 벌금 2만위안(인민폐)을 강탈하고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해 11월 1일에 리훠즈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왕중잉(王忠英), 여, 1964년생 허난(河南)성 뤄양(洛陽)시 퇴직직원. 1995년 법을 얻고 수련을 한 후, 자신의 여러 질병이 회복되었고 연공장의 보도원이 되었다. 2002년 2월말 베이징에 진상하러 가다가 기차역에서 악당들의 납치를 당해 불법으로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구치소에서 나온 후, 장기적으로 미행과 괴롭힘을 당해 심신이 매우 심한 상처를 입어 정상적인 법공부, 연공을 할 수 없었다. 2004년 말, 병이 재발하고 말았다. 그리고 2006년 3월 11일에 당뇨병, 신장 허약, 심장 허약으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 8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 9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 9일 14:46:3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9/1272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