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중공이 파룬궁수련생들의 생체 장기를 적출하고 있으며 증거소멸을 위해 그들의 신체는 소각되고 있다는 비인간적인 야만행위가 폭로된 후, 2006년 4월4일 파룬따파 협회와 명혜망은 파룬궁 박해조사 추적위원회를 발족했다. 사회 사람들로부터 아래에 설명한 예와 같은 단서를 수집하고 있다. 우리는 정보를 가진 선량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중국 각 분야에서 서로 결탁하여 노동교양소, 감옥과 병원에서 자행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폭행을 폭로하는 우리를 도와줌으로써 우리와 함께 이 박해를 종식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를 희망한다.
중국 북부에 최대 인체장기이식 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다
중국 북부에 최대 인체장기이식 센터가 톈진시 한 중심병원의 주 빌딩 뒤에 건축되었다. 여기에는 800개 이상의 침대가 있다. 이미 준공되어 의료장비들이 들어서고 시설을 광고하고 있다. 이미 환자에게 문을 열 준비가 되어 있다.
2000년, 우한시 마약 사회복귀센터에 불법 감금되어 있던 대법수련생들이 신체검사를 받다
2000년 7월과 8월에, 우한시 마약 사회복귀센터의 허 대장과 양 대장이 센터에 불법 감금되어 있던 20명 이상의 대법수련생들을 두 대의 차에 실어 우한 제1병원으로 옮겼다. 이것은 노동교양소와 간수소에서 지정한 병원이다. 그곳에 보내진 수련생들은 단체로 신체검사를 받았다.
현장에 있던 한 동수에 따르면, 간수들에 대한 신체검사같이 보였지만, 그들은 검사받을 감수들과 수련생들을 섞었다. 누군가가 정부에서 신체검사를 위해 10,000원에서 20,000원의 돈을 배정했다고 말했다. 각 검사마다 400원 가량의 비용이 들었다는 추산이다. 수련생들은 신체검사 비용을 내지 않았다. 반대로 노동수용소에서는 가벼운 병에 대한 약에도 암시장보다도 몇배나 높은 엄청나게 부풀린 값을 지불해야 했다. 이 단체신체검사는 매우 의심스러웠다.
당시 간 검사, 다른 장기검사, EKG(심전도), 시력, 혈압, 전염병 검사와 B-초음파, 그리고 다른 세부 검사들을 포함한, 전체적인 신체검사가 실시되었다.
발표일자 : 2006년 5월 25일
원문일자 : 2006년 5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22/12836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25/737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