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2일] 허베이성 랑팡시의 56세된 대법제자 차오바오위가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지자 광양구 610은 그를 광양구 인민병원(베이다제 병원)에 납치해가 계속 박해를 가했다. 2006년 4월27일 그는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그런데 광양구 610은 지금도 가족들에게 시신을 가져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4월25일 오전11시 차오바오위의 아내가 광양구 인민병원에 남편 갈아입을 옷을 가져다 주러 갔을 때 반혼수상태에 빠진 남편을 풀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지만 광양구 610주임 자오쟈푸, 성이왕씨(왕후이쥔) 그리고 광양구 정부사무실 류주임, 광양구, 국보대대장 악경 신핑위(여)등은 풀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아내를 강제로 납치하여 차에 오르게 한 후 교통호텔에 있는 세뇌반에 데리고 가서 감금시키고 박해하였다.
4월26일 차오바오위의 병이 위독해지자, 병문안 하겠다고 하는 가족들을 거절했다.
4월27일 밤 차오바오위는 박해로 사망했다. 28일 아침 광양구 610에서는 그의 아들에게 전화로 통지만 했고 지금까지 가족들이 시신을 가져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28일 오전 석방된 그의 아내는 이미 4일간 단식항의에 들어갔다. 차오바오위의 시체는 지금 랑팡시 광양구 인민병원에 방치해놓은 상태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차오바오위와 같은 경우로 박해를 받아 생명이 위독한 대법제자 양잰퍼를 풀어주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다시는 차오바오위와 같은 사망사례가 있어서는 안된다.
관련된 전화번호 :
랑팡시610두목자오쟈푸(음)
자오쟈푸의아내(랑팡시 제11초등학교 교사로 진상, 선하게 타이름) – (0316)682-6266
랑팡시광양구 베이먼와이 파출소악경 장후이성(음)
랑팡시광양구인민병원(베이다재병원) – (0316)211-2124(병원전화번호는 이미비밀)
진궈창,랑팡시광양구인민병원과장,전에 문장에서 제시한 ‘진다이푸’ 이 사람은 악경들에게 협조를 잘하는 사람임.
랑팡시병원원장 – (0316)203-9002
랑팡시병원혈액과 – (0316)203-7264
랑팡시병원응급실 – (0316)201-3601
랑팡시병원의무과 – (0316)201-3601
내과부주임왕즈죄앤 – (0316)590-8066, (2층)(0316)590-8089, (1층) 양잰버, 오바오위의 병실 수간호원 멍치아오훙 간호원 원멍치우
랑팡시광양구정부사무실 류주임(진상, 선하게하라고 타이름)13503162571
랑팡시공안국 – (0316)233-3333, 사무실 – (0316)233-3102
광양구국보대대 – (0316)233-3886
랑팡시광양구기률위원회신방실 – (0316)202-5203, (0316)233-1739, (0316)202-5155
랑팡시정법위원회서기 순땐가오 당번실전화 – (0316)202-8508
랑팡시광양구공안국 – (0316)223-8110
광양구공안악경 가오청강, 마바오최앤, 신핑위(여)
랑팡시610주임사무실 – (0316)5211전환6162
랑팡시시워원서기 왕정리
랑팡시광양구구장 인광타이
랑팡시광양구위원회서기 부저원
랑팡시 검찰원사무실 – (0316)223-3775
랑팡시 검찰원 검사감독사무실 – (0316)223-4798
랑팡시 광양구 검찰원사무실 – (0316)215-2404
문장완성 : 2006년 5월1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2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1일 20:50:19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1266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