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2일] 순자오하이, 남, 40세, 헤이룽쟝성 쟈무스시 여우이 사탕공장에 살고 있던 그는 파룬궁 수련 때문에 2002년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해 말에 란저우에서 납치 당했다.
명혜망 2002년 11월4일과 2003년 7월9일 보도에 의하면 간수성 란저우시 청관구 법원에서는 2002년 10월27일 유선방송으로 파룬궁 진상프로그램을 삽입한 대법제자들에게 중형판결을 내렸다. 그 중 순자오하이는 불법으로 19년 판결을 받았는데 재판기간에 법원에서는 당사자의 가족들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순자오하이 가족들은 란저우에서 전화 한 통을 받고, 그가 중형 판결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가족들은 전화에서 제공한 주소로 편지를 보내 찾았으나 지금까지 아무소식이 없다. 순자오하이 동생과 반신불수가 된 어머니는 4년동안 매우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1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2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1일 22:29:53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1267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