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김학철 불법판결 10년형을 받고 현재 스링감옥에 불법감금 되어있다.
[2006년 4월 6일 명혜망 ]2003년 2월 27일 장춘대법제자 김학철이 불법체포 되었다. 장춘시 공안국과 장춘시 차오양분국의 악경들이 김학철을 고문하여 자백을 강요하였다. 김학철을 호랑이 의자에 묶어놓고 전기 봉으로 생식기 등 예민한 부위를 지져 대소변을 참지 못하게 되었다. 또한 비닐봉투를 수없이 머리에 씌워 질식시켜 인사불성이 되었으며 악경은 김학철의 팔을 등 뒤로 수갑을 채워 매달아놓아 두 팔이 부러졌다.
85kg의 체중인 김학철을 오랫동안 매달아놓아 수갑이 손목을 깊이 파 들어갔으며 지금까지도 손목에는두 줄기의 깊은 흔적이 있다.
그날 저녁에 태시 간수소에 보냈을 때 심하게 시달림을 받아서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변하여 간수소에서 받지 않으려 했는데 그들은 억지로 집어넣었다.
김학철은 태시 간수소에서 입과 코에서 피가 흘렀으며 폐부에 음영이 있어서 (당시 싸쓰병이 돌 때 )
태베이 간수소 3층으로 보냈다.5월 13일 파룬다파 날 김학철은 단식으로 불법감금에 대해 항의하였다. 4일이 지난 후 간수소의 악인 궈카이에 의해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하였다. 그 후 태베이에 1년 동안 감금되었다가 10년형 판결을 받았다. 현재 스링감옥에 불법감금 되어있다.
문장완성:2006/4/4
문장발표:2006/4/6
문장갱신:2006/4/9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6/1245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