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원 4월 12일 소식](희망의 소리 기자 탕메이 취재보도) 4월 6일 명혜망의 긴급통지에는 쑤자툰 강제수용소내에서 증인들이 이미 비밀리에 이전되어 수시로 학살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대륙내 일부 병원에서는 대량의 장기이식을 황급히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증거를 인멸하려고 강제수용소에서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기자는 각 지역의 대형 병원에 전화를 걸어 상황파악을 하였다. 대부분 의사들은 4월말 이전에 많은 장기가 공급될 것인데, 이 시기가 지나면 기회가 적어진다고 했다.
‘5,1’이전 장기이식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체제 돌입, 국가에서 일괄적으로 공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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