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도대체 누가 누구를 먹여살리고 누가 누구에게 돈을 주는지?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3일】 어떠한 정부의 일꾼이든지를 막론하고 모두 납세자의 돈을 쓰고 있고 납세인이 정부를 먹여살리고 있다. 정부가 없으면 어떠한 사람도 먹여살릴 필요가 없는데 그는 어떠한 생산활동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 고대에 조정은 스스로 자신을 ‘배’에 비유하고 노백성을 ‘물’에 비유했는데 자신은 노백성에 의해 띄워져 있음을 승인했지 자신이 노백성을 먹여살린다고 감히 말하지 못했다. 오로지 공산당만이 감히 자신이 노동 국민을 먹여살린다고 말하며 후안무치하게도 국민들에게 그것을 ‘엄마’라고 부르게 하였다.

현대사회에서 퇴직은 일반적인 현상이고 퇴직금은 매개인 자신이 젊었을 때 노동가치를 창조할 때의 일부분인 즉 자신이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이다. 특히 중국 대륙에서 5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반에 공산당은 국가체계를 건립하기 위해 공업과 상업의 세금징수를 통해 양식, 목화, 기름에 대한 통일 구매, 통일 매매 등의 방식으로 신속하게 재부를 축적했다.

그 당시 퇴직금을 준다고 약속했지만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 공산당은 개혁의 이름을 이용하여 공장, 슈퍼를 팔아버림으로써 악당을 위해 한평생 일한 사람들이 일체를 잃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적은 퇴직금만 받았는데 특히 작은 도시들은 더욱 그러하다. 다시 말해서 퇴직금을 받은 사람들은 당신들이 자신이 젊었을 때 바친 세금을 잊었다. 또한 늙어서 공산악당에 의해 한발에 걷어채여진 고달픈 민중으로 되었다.

다른 한 각도에서 말하면 중공 통치 하의 대륙은 경제발전이든지 국민생활수준이든지 모두 타이완과 비길수 없다. 원인도 아주 간단하다. 중공은 사람을 다스리는 술수에 정통하고, 운동을 열애하여 3반, 5반, 진반, 대약진, 문화대혁명, 6.4, 파룬궁박해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운동에서 매번 운동마다 모두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했다. 매번 운동은 생산을 파괴하였고 매번 운동은 모두 광대한 민중들에게 아주 큰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압력을 가져다 주었다. 중공이 계속 중국을 통치하기만 하면 운동은 끊이지 않을 것이고 민중들은 조용한 나날을 보낼 수 없을 것이며 같은 중화문화인 타이완을 따라가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공악당이 역대로 사용한 일종의 국민을 통치하는 가장 악독한 수단이다.

중국의 광대한 국민들은 공산 악당의 추악한 몰골을 똑똑히 보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3월02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3/121993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