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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궈싱, 충칭 주룽포구 바이스이 세뇌반에서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2월 9일】충칭(重慶)시 주룽포(九龍坡)구 대법제자 류궈싱(劉國興)은 2005년 10월 1일에 또 악경에게 납치되었다가 주룽포구 바이스이(白市驛) ‘세뇌반’에서 박해를 받고 풀려난 후에 정신이상 증세가 나타났고 늘 혼절하였다. 2006년 1월 30일, 혼절한 상태로 4미터가 넘는 구덩이에 빠져 2월 5일에 사망하였다.

류궈싱, 남, 50여세, 충칭시 주룽포구 스반(石板)진 톈츠(天池)촌 스얼서(十二社)촌 사람. 어릴 적에 소아마비로 두 다리가 불구가 되었고 성장 후에도 몸이 늘 안 좋았으며 장기간 두통에 시달렸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많은 고통을 덜었다.

대법이 악당들에게 박해 당한 후에 류궈싱은 2001년 1월에 집에서 주룽포구 스반진 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되었다가 주룽포구 바이스이 허화츠(荷花池)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한 달 후에 또 주룽포구 구치소로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는데, 생명이 위독해지자 풀어주었다. 집에 돌아온 후에 계속 수련을 하여 건강이 회복되었다.

2005년 10월 1일, 류궈싱은 또 현지 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되어 주룽포구 바이스이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그 기간에 스반진 파출소 소장 허핑(何平)이 직접 그를 악독하게 때렸다.

류궈싱은 ‘세뇌반’에서 풀려난 후에 건강이 극도로 허약해졌고 정신이상 증세가 나타나 늘 혼절하였다. 2006년 1월 30일 오후에 머리가 어질해져 4미터가 넘는 구덩이에 빠졌고 의식을 잃었다. 그래서 2006년 2월 5일에 사망하였다.

충칭 주룽포구 공안분국 (지역번호 023)
교환전화 : 6375007063750071
지위실 : 68635416, 감독실 : 68630011, 치안과 : 68619784
스반 파출소 : 65742109, 소장 허핑
주풍포구 치안연방 사무실 : 68419243

문장완성 : 2006년 02월 08일

문장발표 : 2006년 02월 09일
문장갱신 : 2006년 02월 08일 19:57:52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19/7008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9/1204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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