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톈진, 허난, 산시 등 지역의 대법제자 6명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6년 2월 8일] 리위전(李玉針), 여, 67세, 톈진(天津) 우칭(武淸)구 스춘뎬(泗村店)진 스춘뎬촌 대법수련생. 2000년 2월 26일, 바이구툰(白古屯)향 샤오톈(小天)촌에서 법회를 열던 중에 바이구툰향 파출소에 납치되었고, 그 후에 스춘뎬진 파출소에 보내져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스춘뎬촌 파출소의 악경은 그를 우칭구 파출소로 보내 불법으로 15일 구류시켰다. 그가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자 6일 후 톈진 공안국 9과에 구류시켜 계속 박해하였다. 그 후 가족들이 사람을 찾아서야 풀어주었다. 그러나 현지 파출소 악경 친광창(秦廣强)이 끊임없이 그의 집에 찾아가 괴롭혀 가족들은 압력 하에 하는 수없이 그가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것을 교란하였다. 그래서 몸과 마음에 엄중한 상처를 입어 그는 2003년 10월 29일 밤에 사망하였다.

왕옌빈(王延斌), 50여세, 허난(河南)성 루양(汝陽)현 청관(城關) 3중학교 우수 교사였다. 99년 7.20에 베이징에 청원하고 온 후에 공안국의 불법요원들에게 감시당했다. 2000년 초에 대법자료를 돌려보다가 인민폐 4000위안을 강탈당하고 2001년 2월에 동수들의 교류 장소로 집을 빌려주었다는 이유로 2개월이나 불법으로 구류를 당했다. 장기간 610, 공안국의 괴롭힘과 협박 하에 2006년 1월 26일에 사망하였다.

셰치윈(薛啓雲), 75세, 산시(陝西)성 대법수련생, 1996년 6월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그는 온 몸에 병이 있는 환자였고 노년성 만성 위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걷지도 못하였다. 법을 얻은 후에 열심히 법공부하고 연공을 하여 병이 모두 감쪽같이 사라져 농사일도 할 수 있었다. 99년 7.20일 후에 사악한 경찰의 괴롭힘, 협박으로 병이 재발하여 2004년 5월 14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둥팡(董芳), 남, 62세, 지린(吉林)성 쑹위안(松原)시 푸위(夫余)현 궁펑쯔(弓棚子) 미곡처리장 퇴직원이었다. 96년에 법을 얻어 99년 7.20일 후에 현지 가도 요원과 파출소 악경, 특히 악경 장웨이민(張偉民)이 매번 중공의 소위 ‘민감일’이면 그의 집에 가서 괴롭혀 그는 매일 공포 속에서 시달리다가 2003년에 사망하였다.

돤쓰리(段思利), 여, 70여세, 거주지는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시 난먼커우(南門口)이다. 99년 7.20일 후에 쉐위안제(學院街) 파출소, 주민위원회, 가도사무실의 불법요원들이 장기간 그녀의 집에 가서 괴롭혀 몸과 정신상 큰 압력을 받아 장기간 공포 속에서 시달리다가 정월 초 4일에 집에서 사망하였다.

왕후이친(王慧勤), 여, 56세,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대법수련생, 2003년 말, 악경에게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납치되어 강제로 2년간 노동교양을 하였다. 그가 고혈압에 걸리자 완자(萬家)강제노동수용소에서 수용을 거절하여 보외치료를 하였으나 2005년 10월 22일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6년 02월 07일

문장발표 : 2006년 02월 08일
문장갱신 : 2006년 02월 07일 20:10:43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20/70126.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8/1203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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