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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대법제자 왕슈샤, 박해로 사망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2월 9일】왕슈샤(王秀霞), 여, 40여세, 선양(瀋陽)대법제자. 그는 2002년 1월 말에 진상을 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제보로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4년 형을 판결 받았다. 그리고 다베이(大北) 감옥에서 참혹한 박해를 당해 2006년 1월 24일에 집에서 사망하였다.

알아본 바에 따르면, 그의 가족들이 2006년 1월에 보외치료를 하게 해서 내과에서 치료하고 집에 돌아갔으나 며칠 안 되어 사망하였다. 사망 전에 박해를 받아 몸이 말라서 장작 같았고 온 몸에 상처가 있었으며 흉부는 바늘로 찌른 구멍이 있었다. 또한 복부는 부어서 걷지도 앉지도 못했으며 앞니도 모두 없었다. 이 사실을 상세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더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들의 죄행을 폭로하길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2월 08일

문장발표 : 2006년 02월 09일
문장갱신 : 2006년 02월 08일 21:55:54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12/69893.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9/1204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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