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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베이안 감옥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

글/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12일】헤이룽장성 베이안 감옥에는 15년 이상의 중범죄 범인들이 수감되어 있는 곳인데 최근에 중공 악당은 불법으로 판결한 대법제자들을 이곳에 감금하고 있다.

베이안 감옥에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규정들을 세워놓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한 해에도 달수에 따라 여러 가지 구실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목적은 사람들에게 늘 긴장되고 억제를 받고 있는 상태에 있게 하기 위한데 있다.

감옥에서는 초부하의 체력노동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1년 동안 구정에 하루 휴식을 하고는 매일 아침 6시에 출근하여 저녁 7시 퇴근하는데 여름에는 8시가 되어서야 퇴근을 하며 어떤 때에는 다그치기 위해 꼬박 날을 새우기도 한다.

감옥안의 생존환경은 극히 열악하며 먹는 음식은 주로 제일 값싼 밀가루에 옥수수가루를 섞어서 만든 빵, 다 시들어 빠진 오이, 가지이며 겨울에는 얼은 배추, 감자 등이다. 장시간 이렇게 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의 시력이 눈에 띄게 나빠져 갔다.

베이안 감옥의 14동이나 되는 집에는 3천여 명이나 감금되어 있다. 매 감구에는 32명씩 들어있으며 남북으로 향한 아래위 2층에 들어있는데 한 사람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은 1평방미터도 되나마나 하며 평균 차지하고 있는 면적은 2평방미터도 안된다. 단체 훈련할 적에는 복도에까지도 약 8-10명의 사람이 자야한다. 2004년 초 구정이 금방 지나자 감옥에서는 위에서 내려 보낸 사악의 문건을 받았는데 대법제자들에 대해 발광적으로 박해를 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사형 유예집행 2년을 받은 범인들마저도 가족과 전화를 하거나 통신을 할 수 있지만 대법제자들이 가족을 만날 권리는 박탈당하고 있다.

감옥 정위 잰유탕은 근 1개월간의 시간을 들여 사악이 파룬궁을 모독하고 공격하는 문장들을 수집하여 전체대회를 열고서 소유의 사람들을 향해 세뇌를 시켰으며 그러고 나서 전 감구의 사람들을 모두가 파룬궁을 박해하는데 투입시켰다. 어떤 감구에서는 연속 며칠동안 대법제자들을 잠을 자지 못하게 했으며 어떤 곳에서는 신체가 건장한 범인들을 시켜 대법제자들을 때리게 했다.

2004년 4월 4일 오전 10시 전후에 하루빈 감옥의 악경은 3명의 바오쟈(包夾犯人)를 시켜 연속 10여 시간 동안 대법제자 왕따왠을 구타했는데 결국 왕따왠은 생죽음을 당했다.

이 한차례 박해 이후 감옥에서는 굴복하지 않는 견정한 대법제자들을 작은 감방에 가둬놓았다. 이 “감옥안의 감옥” 면적은 5평방미터도 안 되었으며 악경들은 대법제자의 손을 묶어 수쇄를 채워 땅에다 고정시켜 놓았다. 한 동안 이렇게 한 다음에 악경은 범인들을 데리고 가서 이미 써놓은 “3서”를 대법제자의 앞에다 놓고 건장한 범인들을 시켜 대법제자의 손을 억지고 끌어다가 “3서”위에 지장을 찍게 했다. 그러고는 감옥안의 신문에 발표하고 방송에도 방송하며 이것으로 대법제자들의 신심을 동요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감옥에서는 또 유선 TV를 통해 대법을 모독하는 내용물들을 선전하고 있다. 예를 들면 “천안문 분신 자살사건”, “1400가지 사례”등을 보여주고는 전체 범인들을 동원하여 매주 4차례씩 “토론”을 벌린다.(목적은 똑 같은 내용으로 파룬궁을 모욕하는 것이다) 또한 여러 감구에서 사람을 조직하여 조사를 진행하며 “규정”에 따라 확실하게 독해되었는가를 확인한다.

그러고 후에는 대법제자들이 범인들과 말을 하지 못하게 하며 대법제자 지간에도 교류하지 못하게 하며 대법제자들을 강박하여 감방의 어느 한 곳에 고정으로 있게 하며 계속 감시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범인을 옆에 있게 하는데 대법제자의 일거일동을 악경에게 보고하게 한다. 대법제자들은 감옥의 양단에 서로 떨어져 있기에 1년이 가도록 만나기가 매우 힘들다.

문장완성:2006년 01월 11일

원문위치: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06/1/12/1184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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