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린시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2월 15일] 지린시 바이허, 왕인등 대법제자가 또 국안 악경들에게 납치 되었다. 2005년 12월 13일 오후 4시반 지린시 국안 악경들이 지린시 창이구 성지공장 아파트 1동 2라인 7층 왼쪽 문을 포위하여 문을 부수고 불법으로 납치하려고 하였다. 오후 5시반 경 아파트 밑에 6대의 차량이 모여 있었는데 그 중 2대는 검정 차, 번호판은 없으나 경광등이 있는 흰색경찰차, 2대는 번호판이 있는 흰색경찰차였다. 7,8명의 국안 변복차림을 한 사람들이 아파트 맞은편에 있었고 3,4명의 변복차림을 한 사람들이 아파트 부근에 매복하여 기회가 되면 납치하려고 하였다.
7시 30분에서 8시경 악경들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 대법제자 바이허를 납치하여 경찰차에 밀어 넣었다. 구경하든 주민들은 그 중 한 명의 대법제자가 7층에서 떨어져 경찰이 지린시 제2병원(종양병원)에 보낸 것을 보았다고 하였다. 들은 소식에 의하면 4명의 대법제자는 악경들에게 납치되었고 상세한 정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고 하였다.
대법제자 바이허, 남, 39세, 지린성 지린시 군부대 제47사단 부중대 간부이다. 1999년 7월 22일 파룬궁 진상을 알리려고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납치된 후 감금당하고 제대하라고 명령받은 후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다. 2000년 10월 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현지 공안에게 불법으로 납치되어 박해받고 2년 노동교양 판결을 받아 지린시 교양소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2005년 7월 15일 그는 지린시 안전국 악경에게 강남 집에서 납치되어 숭화강 제방 서쪽에 위치한 지린시 국가 안전국의 비밀 근거지에서 박해를 당했다. 악경들은 두 손에 수갑을 채워 뒤로 묶고 장기간 잠도 못 자게하고 동시에 각종 정신적으로 박해를 하였다. 10여일 후 국안 악경들은 그를 비밀리에 푸순 세뇌반에 보냈다.
대법제자 왕잉, 지린시 푸서 화학 공업회사 직원. 2005년 7월 17일 하는 수 없이 도처로 떠돌게 되었는데 그날 오후 지린시 국안 악경들은 물새를 받으러 왔다고 거짓말을 하여 그녀의 어머니 집에서 나오게 한 후 강제로 제산을 몰수하고 일부 대법진상 자료를 빼앗아 갔다. 7월 15일 국안 악경들은 그녀의 직장 영도를 협박하여 그녀를 체포하려고 음모를 꾸몄으나 그녀가 이 음모를 알고 직장에 오지 않았다. 악경들은 체포 작전이 성공하지 못하자 화가 나서 회사 경리 장리핑을 강제로 끌고 갔다.
이 소식을 들은 동수들은 정념을 가지하여 시간을 다그쳐 현지 주민들에게 악인들의 악행을 폭로하고 진상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수련생을 구조하는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조건이 있는 동수들은 가족들과 협조하여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고 모든 증거를 수집하고 더 강화하여 박해를 폭로하고 진상하기를 바란다.
지역 전화번호 : 0432
지린시 국가안전국 주소:吉林市松江路59號 우편번호:132011
전화:0432-3501131、2503114
부국장(외부 개입 주관) 양치:013804420711 4665892(집),이번 박해의 주요책임자임
보위과장(챈씨성의 과장),파룬궁의 일을 상관한지 이미 4년이 지났다고 자칭함. 핸드폰:13610754373
장롄궈(처장)이톄롄
왕즈창(과장), 2005년 7월 17일 수하를 거느리고 왕잉 모친의 집에 가서 불법으로 집을 수색함
지린시 제2병원(종양병원)
주소:吉林市通江路765號 전화:2772315 2773160 2775800
문장완성 :2005년 12월 14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15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15일 01:31:19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