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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의 75세 노인이 불법 판결에 직면

글 / 지난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1월 2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의 75세 된 대법제자 주웨전(朱月珍)이 또 다시 납치당해 심판에 직면하였다. 주웨전은 12월 1일에 길가에서 악경들에게 비밀리에 납치되어 지난시 구치소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주웨전은 금년 나이 75이며 집은 철도병원 근처의 군구 간부 휴양소에 있다. 일찍이 류머티즘 관절염, 위궤양 등 10여 종의 병이 있어서 비가 오는 흐린 날이면 너무 아파 사는 것이 죽기보다 못해 몇 번이나 죽으려고 생각했다. 그러나 자식들이 어려 아직 성가하지 못했기 때문에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다. 1995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여 한 주일이 지난 후부터는 아픔이 멈췄고, 반년이 지난 후에는 온 몸의 모든 병들이 모두 없어졌다. 전신은 날아 갈듯이 가벼워졌으며 눈도 노화되지 않았고 귀도 먹지 않았다.

2004년 9월 27일, 주웨전은 지난시 중궁얼셴(仲宮二仙) 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면서 사람들에게 “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으며, 좋은 일은 하고 나쁜 일은 하지 말라고 알려주었다. 자료를 아직 다 배포하지 못했는데 중궁 파출소에 잡혀 들어가 구술 녹음을 당하고 자료를 전부 몰수당했다. 오후에 악경들은 또 그를 시칭룽(西靑龍) 파출소로 끌고 가서 하루 저녁 구류시켰다. 9월 28일 오전 9시 전후에, 74세이던 주웨전을 지난시의 소위 ‘법제배양’센터에 납치해 가서(지난시 610사무실의 강제 세뇌반) 3층에 가둬놓고 아랫 층에 내려와 식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철문 안에 가둬놓아 화장실에 가려면 문을 잡고 두드려야만 했다. 그리고 갇힌 사람마다 3천 위안씩을 빼앗아 갔다. 시 중구 분국 불법요원들이 그의 집을 수색할 때 그의 전화카드와 노년증도 빼앗아 갔다.

2005년 5월 4일 점심때에 주웨전은 지난시 동물원에서 진상을 알리고 호신부를 나누어 주다가 식물원 악경에게 발견되어 110에 붙잡혔다. 주웨전은 첸포산(千佛山) 파출소에 24시간 갇혀 있었고, 이튿날 점심때에 집을 수색 당하여 대법자료와 서적들을 전부 빼앗겼다. 그리고 주웨전은 구 분국에 납치되어 갔다. 악당의 불법요원들이 이지를 잃고 이 74살 된 노인에게 부인과 이혼을 하라고 하면서 양로금도 주지 않을 것이며 간부 휴양소에서 내쫓겠다고 위협하였다.

주웨전이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여러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많은 사람들이 깊은 감동을 받아 악한 생각을 버리고 진심으로 선을 향하였다. 주웨전은 지난시 지역의 교외구역에서 진상을 알렸고, 산둥성과 지난시 사법기관 부문, 각 구의 사법기관 부문, ‘610’, 파출소 및 가도 판사처 등 단위에 수차례 참을성 있게 진상을 알렸으며, 여러 차례에 걸쳐 악경들의 욕설과 납치를 당했다.

인류사회는 사악들이 날뛰는 낙원이 아니다. 진.선.인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이 없는 지난시 ‘610’, 법관, 검찰관 및 공안경찰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가운데서 범한 죄악으로 인해 심연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이것은 무서운 일이 아닌가? 사람들은 정말 마땅히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를. 법을 위반한 사람들은 꼭 법에 의해 처리될 것이다.

대법제자들은 이 소식을 접한 후 현지 민중에게 사악을 폭로하고 진상을 알리며 발정념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인소를 없애버리길 바란다.

산둥성 지난시 공안분국 : 5082323(업무 시간)5082308 (그 외 시간)
지난시 리샤(歷下) 분국 : 5083010
지난시 스중(市中) 분국 : 5083698
지난시 인펀(槐蔭) 분국 : 5083266 5083212
지난시 톈차오(天橋) 분국 : 5953798
지난시 리청(歷城) 분국 : 5083828

안전감시 부문 :

지난시 리샤구 : 8542675
지난시 스중구 : 2078751
지난시 인펀구 : 7589830
지난시 톈차오구 : 5559902
지난시 리청구 : 8023680
지난시 안전감시국 조사 분대 신고전화 : 8576320
지난시 톈차오구 검사기관 신고전화 : 0531-5962000

문장완성 : 2006년 01월 01일

문장발표 : 2006년 01월 02일
문장갱신 : 2006년 01월 02일 14:27:5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11782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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