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베이징 핑구(平谷) 대법제자 마잔취안(馬佔全), 톈수룽(田淑榮) 부부는 기한이 지났는데도 계속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으며, 나이 어린 아들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의지하며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아는 데 의하면, 대법제자 마잔전, 톈수룽 부부는 금년 초에 핑구 악경들에게 잡혀갔으며 집을 수색 당하고 현재 베이징시 핑구구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악인들은 이들 부부의 몸에서 무슨 정보를 얻으려고 일찍이 베이징 ‘7처’로 보냈는데, 경찰들이 아무리 비열한 수단을 써도 소용없자 다시 이들 부부를 핑구에 돌려보냈다.
악인들은 이들 부부의 몸에서 현재까지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해 판결할 수 없으면서도 또한 사람을 내놓기는 싫어서 장기적으로 베이징시 핑구구 구치소에 수감하고 있다.
마잔취안, 톈수룽 부부에게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아들 마젠(馬健)이 있다. 부모들이 경찰에 잡혀간 후 아들 마젠은 연로하신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생활내원이 없어 매우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학비도 제대로 못 가져가는 형편이다. 그러면서도 또 악인들이 와서 소란을 피우는 것도 당해야 하며 정신상에서 커다란 압력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핑구 공안국 경찰들이 현지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금년에 불법으로 판결, 노동 교양한 대법제자들이 적어도 30여명이나 된다.
베이징 핑구구 공안국 :
사무실 : 86-10-69961271
국보지대 : 86-10-69962880
구치소 : 86-10-69961219
문장완성 : 2005년 12월 14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15일
문장갱신 : 2005년 12월 14일 23:51:0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5/1165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