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 10일] 여기서 우리는 먼저 대법제자 류지즈(劉季芝)가 극도의 고통에서 용감하게 나서서 사악을 폭로하는 데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우리는 강렬하게 중공이 매수하여 이용한 경찰 강간범의 깡패 폭행을 질책한다!
대법제자 류지즈, 우리는 당신과 당신가족들이 고난에 부딪친 데에 대해 위문을 표한다! 우리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및 국내 해외 일체 선량하고 정의 있는 분들이 모두 당신을 지지해주고 성원해준다! 우리 오늘 담당한 일체는 멀지 않은 장래에 모두 아름다운 보답이 있을 것이다! 당신이 꼭 대법 사부님의 가르침을 기억하리라 믿는다. 자살은 유죄이다. 완강하게 살아가야한다. 우리는 같이 용감하게 새벽 전 짧은 어둠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특별히 당신을 지지해주는 가족들에게 모두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란다!
51세의 류지즈는 한 선량한 시골여성이며 두 딸의 엄마이다. 1999년 2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으며 진,선,인을 신념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다. 매우 빨리 온 몸이 병이 없어졌고 가벼워졌다. 여러 가지 질병으로 혈압이 낮았고, 심장 박수련생이 고르지 않았으며 다리가 아팠으나 모두 매우 빨리 좋아졌다. 특히 그는 허리 디스크가 있어서 침대에서 내려서 걸을 수 없었고 성격이 조급하였다. 파룬궁을 한달 넘게 연마한 후 침대에서 내려서 일을 할 수 있었고 집안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성격도 좋아졌으며 가정도 화목해졌다. 파룬궁을 수련함으로써 인생을 개변시켰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었다. 99년 7.20, 중공 깡패 정권은 파룬따파(法輪大法)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시작하였는데 모든 대법제자가 부딪친 것과 같았다. 6년 동안 현지 정부와 파출소는 이유도 없이 수시로 집으로 와서 소란을 피워 집안은 평화로운 날이 없었다.
2005년 11월 24일 저녁, 또 한 패거리 사람이 갑자기 담을 넘어 류지즈의 집으로 돌진하였다. 큰 소리로 울부짖고 고함쳤으며 가구, 침대, 서랍을 잔인무도하게 마구 뒤집었다. 싱(邢)씨인 한 파출소 지도원은 악마처럼 사나운 표정을 지으면서 류지즈에게 원지에서 서서 움직이지 못하게 명령을 하였다. 충분히 괴롭혔어도 그들이 갖고 싶은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다. 그러나 여전히 시비를 가리지 않고 류지즈를 강제로 체포하여 차에다 실어서 촌 대대로 데려갔다. 또 몇 명의 수련자를 체포한 후 강제로 사람을 전부 차에다 밀어 넣고 줘저우(涿州)시 둥청팡(東城坊) 파출소로 보내서 경비실에다 가둬놓고 하나하나씩 심문을 하였다.
경찰은 류지즈에게 “시골에서 몇 명이 파룬궁을 수련하는가”로 물음을 시작하였다. “모른다”라는 회답을 받고 경찰은 바로 웅크리고 앉는 벌을 주고 심한 매질을 하였으며 마구 만지고 음란하고 더러운 말을 하였다. 또 염치없이 “이것을 바로 깡패 짓이라고 하는가? 다시 파룬궁을 연마하면 당신들에게 벌금을 주어 집안이 망하고 가산을 탕진하게 할 것이다!”고 하였다. 그러고 나서 불꽃이 튈 때까지 전기 방망이로 유두에 전기 충격을 가하였으며 입으로는 변태처럼 “정말 재밌다!”고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악경 허쉐젠(何雪健)은 야만성이 드러나 피해자의 반항, 애원을 고려하지 앉고 연령이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한 선량한 연장자를 강간하였다. 이 과정에서 610의 왕후이치(王會啓)는 계속 현장에서 보고 못 본척하면서 핑계를 대고 나갔다. 한 방에 있던 경찰 왕쩡쥔(王增軍)은 아무런 느낌이 없이 머리를 기울이고 옆에서 보고 있었다.
고통을 참을 수 없는 류지즈는 또 연이어서 강제 노동을 당했다. 대법 사부님이 자살은 유죄라는 가르침에 그를 인생에서 제일 어두운 시기를 걷게 하였다. 이 한 사실은 또 한번 “파룬궁 수련자 분실자살사건”의 거짓말이 스스로 파탄을 초래하였다. 이튿날까지 집에서 사방에서 모아온 3000위안(인민폐)을 파출소에 바쳐서야 사람을 풀어주었다.
사이트에서 평론하고 지적하였는바, 이 사건은 절대로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고 더욱 단지 무슨 경찰의 본질 문제가 아니다. 악경의 폭행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중공이 배후에서 후원해주고 지시해준 것이기 때문이다. 악경의 행위와 중공은 정책성지시 범죄, 조직성실시 범죄, 비호와 장례 범죄는 묵묵한 허락과 방임범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파룬궁이 대륙에서 야만적으로 6년 넘게 박해를 당하여 최소 2970명이 박해로 치사하였다. 6년이 넘는 동안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은 일찍이 수련자 몸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마음대로 형벌을 사용하며 제멋대로 유린하는 습관을 양성하였다. 전혀 단속이 없고 서슴없이 일련의 참혹하여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사악이 극도로 도달한 잔혹한 혹형은 전국 각지에서 빈번히 발생함에 도래하였다.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박해는 매 한 사람과 모두 관계가 매우 밀접하며 잔혹한 혹형의 보편적인 존재는 매 한 사람의 생명안전에 모두 잠재하고 있는 위협이다. 한 수련생은 외지에 출장을 갔다가 경찰이 도망 다니는 범죄인으로 잘못알고 겨울에 밖의 나무에 수갑을 채우고 하루 저녁 추위에 떨게 하였다. 운 좋게 이튿날 동료가 제때에 구출해주었고 며칠동안 열이 나서야 좋아졌다. 이러한 정황은 중국 대륙에서 자주 봐서 이상하지 앉다. 우리 매 한 사람은 모두 응당히 모든 마음, 모든 힘을 다 써서 파룬궁 수련자와 한 길을 걷고 정의의 함성을 지르면서 강렬하게 중공을 방임지시하고 경찰을 비호하는 범죄를 질책하자! 엄중히 경찰 강간범을 처벌하자! 정의와 천하를 되돌려 달라!
문장완성 : 2005년 12월 9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10일
문장갱신 : 2005년 12월 9일 22:54:0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0/11625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