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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지허현 츄쥐 탄광 공정사 류창링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산둥성 지허현 츄쥐 탄광 공정사이며 파룬궁 수련생인 류창링은 1999년 7월 이래, 중공 악당이 파룬궁에 대해 박해를 시작한 후, 여러 차례 악당의 불법요원들에게 잡혀가서 감금당하고 박해를 받았으며, 2005년 7월 22일에 사망했다. 2005년 사망하기 전 1개월 전까지도 불법요원들의 감시를 받고 있었으며 체포당할 위기였다.

류창링은 생전에 사업을 착실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을 잘 도와 주었으며 동료직원들의 많은 칭찬을 받았다. 1999년 7월 20일 이래 여러 차례 불법으로 박해를 받았다. 박해가 시작된 이래로 류창링은 지허현 공안국의 지시하에 일주일간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2000년 12월 상방을 할 수 있는 정당한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다가 불법요원들에게 잡혀 지허간수소에 감금되었다. 후에 지허현 정보과의 불법요원들이 그를 노동교양소에 보냈으나 신체검사결과 부적격자로 분류되어 노동교양을 하지 못했다.

2002년 가을 류창링은 불법으로 감금되어 10일간 강제 세뇌를 받았다. 2003년 봄 또 다시 강제 세뇌와 박해로 정신상에서 거대한 압력을 받았다. 중공 악당의 한차례 또 한차례의 강도높은 박해는 류창링의 심신에 엄중한 상해를 가져다 주었으며 마지막에 받아 당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신체에 병세가 나타나면서 사망하게 되었다.

원 정보과장 장궈챵은 명목을 만들어 대법 수련생들에 대해 불법벌금을 부과하였는데 불완전한 통계만으로도 2003년까지 더저우 세뇌반에서 10여명의 대법제자들한테서 약 7만위안을 협잡해냈다. 2005년 9월 27일 지허현 공안국 형사 정찰과 경찰은 멍리쥔이 살고 있는 집에 뛰어들어 그를 붙잡아 갔으며 동시에 또한 류청 양구현의 대법제자 위좐치, 순인성도 함께 붙잡아 갔다.

관련자 명단:
지허현 부현장(파룬궁 박해를 책임졌음):팡스순
지허현 부서기(파룬궁 박해를 책임졌음):훠위핑(여)
지허현 공안국 :86-534-5321305 정보과、국장 사무실
공안국 국장:장아이궈,부국장:류잰잉
정보과 과장 황진룽:86-534-5600986(집),86-13706391686(휴대전화)
정보과 부과장 둥챵:86-534-5325009(집)
지허현 정법위(610 사무실):86-534-5321412
정법위 서기:86-534-양무팅(여)
정법위 부서기:86-534-장춘하이
지허현 간수소:86-534-5621262

문장완성: 2005년12월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5/12/26/1173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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