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란저우 대법제자
[ 명혜망 2005년 12월 24일]조 할머니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때문에 이미 여러 차례나 중공악당의 박해를 받았다. 그 아들과 며느리도 악당의 사주 하에 자기의 어머니를 박해하였다.
금년에 68살인 조 할머니는 대법이 널리 전해질 때 법을 얻어 수련 후 몸에 아무병도 없어 온 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하였다. 99년 7월 대법이 중공사당의 탄압을 받게 된 후 조 할머니는 두 번이나 상경하여 정부에 진상을 설명하려했지만 두번다 납치되어 감금되었다. 이후에도 수련을 견지하면서 진상을 알리다가 세 번이나 납치당했고, 세뇌 반에 두번씩이나 들어가서 수갑을 차고 매달리는 혹형을 당했다. 노인이 수련을 견지하기에 사악한 당의 사악한 경찰은 그녀를 그의 직장에 넘겨 감시하게 하였다. 직장, 가도, 파출소에서는 그녀의 아들, 며느리를 시켜 집에서 감시하게 하였다. 그녀의 아들과 며느리는 사악한 당 문화의 독해를 받아 사악의 조종 하에 24시간 감시하면서 노인이 법공부, 연공도 못 하게 하였고, 대법자료를 찢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악독한 것은 사악의 부추김 하에 그들은 대법을 모욕한 사악한 방송을 테이프에 녹음하여 노인에게 듣게 하고 노인을 욕하고 때렸으며 심지여 입을 테이프로 막아 놓았다. 노인이 막지 못하게 반항을 하면 그들은 노인의 두발과 두 손을 테이프로 꽁꽁 묶은 다음 코를 눌러 입으로 숨을 쉬게 하고는 입을 벌렸을때 수건을 집어넣고 테이프로 악아 놓아 잘 수도 없고 화장실에도 갈 수 없었다. 이는 중공악당의 날조와 무모함이 얼마나 많은 무지한 중국 사람들을 독해했는가를 가히 보아낼 수 있다.
옛날에 이르는 말이 있는데 “백가지 착함에 효성이 첫째”라고 하였다. 오늘의 중국에는 악당의 말만 맏고 연로한 어머니를 박해하는 사람이 있다. 문화혁명 때 이른바 반동 부모와 계선을 가르고 인성이 왜곡당하였으며 사악한 당성(黨性)이 사람의 선량한 본성을 대체하였고 키워준 은혜, 삼강오륜이 죄다 짓밟혀 버렸다. 중화민족의 윤리도덕은 사악한 당의 파괴, 독해로 거의 다 잃어가고 있다. 조 할머니의 아들, 며느리의 행위가 그 전형적인 예이다.
지금 노인은 아침6시에 아들에게서 쫓겨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18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24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23일23:48;08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24/11721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