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톈진시 대법제자
【명혜망】톈진(天津)시 우칭(武淸)구 대법제자 주리민(祝立敏) 여사는 대법수련을 견정하게 하였는데 경찰이 집에 뛰어들어 와 붙잡아 갔으며 이미 5년간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현재 톈진시 다강(大港)구 반차오(板橋)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반차오 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 있는 52세 되는 주리민은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고 있다. 2대대경찰인 샤춘리(夏春麗), 왕춘잉(王春穎), 류샤오훙(劉曉紅)이 갖은 방법으로 그를 괴롭히고 있다. 구타하고 장시간동안 밧줄로 묶어놓다. 수갑을 채운 손목에서 피가 나기 까지 했다. 작은 감방에 몇 달 동안 감금되어 있기도 했으며 심신이 극도로 유린을 당했고 한동안은 정신상태까지도 안 좋았다. 경찰들은 그가 다른 사람과 접촉해서 말하는 것도 금했으며 가족들도 만나지 못하게 하였다.
대법제자 주리민 톈진시 우칭구 마취안(馬圈)향 류좡(劉莊)촌 사람이며 98년부터 수련을 시작했다. 진,선,인에 따라 엄격하게 자기를 수련했고 심신에 거대한 변화가 일어났으며 가족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다.
2000년, 610의 지시 하에 현지 파출소에서 집으로 찾아와 그를 잡아 우칭구 메이창(梅廠) 세뇌반에 보내어 박해를 가했다. 주리민은 견정하게 말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여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당신들이 나를 박해하는 것은 지금 죄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경찰들은 권고를 듣지 않고 계속 박해를 실시했다. 육체에 대한 박해가 효과가 없자 경찰들은 그를 톈진 다강구 반차오 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 보내 불법으로 감금했으며 현재 이미 5년이 되었다. 화목하고 행복했던 가정이 이렇게 해체되었고 남편과 아들, 딸 그리고 친인들이 여러 면에서 박해를 받고 있으며 정신상에서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엄중한 박해를 가해 심신이 엄중하게 유린당했다. 상부에서 강제노동수용소에 검사를 내려오면 경찰들은 그를 다른 데로 이전시켰다. 2005년 4월 4일, 주리민은 2년간 추가로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를 받았는데 또 연장되어 박해를 받고 있다. 가족이 찾아가서 사람을 내놓으라고 하자 강제노동수용소에서는 “그녀가 3서를 쓰지 않아 위에서 내린 지시라고 했다.”
반차오 여자 강제노동수용소는 톈진에서 대법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제일 사악한 소굴이다. 박해가 시작되어서부터 오늘까지 대법수련생 몇 천 명이 반차오 여자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참혹한 박해를 당했고 많은 수련생들이 거대한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핍박으로 ‘전향’했으며 수십 명의 수련생들이 다쳤거나 불구자가 되고 정신이상에 걸렸으며 심지어는 사망하기 까지 했다. 악도들은 처음으로 강제노동수용소에 들어오는 수련생들은 작은 감방에 가둬놓거나 20시간 벌을 세우거나 허리를 90도로 구부리고 서있게 했다. 이렇게 하여 수련생들이 도저히 걸음을 걸을 수 없게 했다. 경찰은 ‘전향’을 거절하는 대법수련생은 범인들을 시켜 폭행을 하게 했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몽둥이 채찍으로 때리거나 그렇지 않으면 단번에 몇 개의 전기충격기를 사람의 몸에 대는데, 모두 민감한 부위에 전기 충격을 가했다.
우리는 대법제자 반차오 여자 강제노동수용소가 주리민과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즉시 중단하고 무조건적으로 대법제자들을 석방하기를 강력히 호소한다!
톈진 반챠오 여자 강제노동수용소 우편번호 : 300270 31-4信箱二中队
집 : 86-22-63251823
사무실 : 86-22-63251619
교도과 : 86-22-63251069
강제노동수용소(사무실) : 86-22-63251479
소장 하오더민(郝德敏) 86-22-63252203(사무실), 86-13803060179(Cell)
2대대대대장 : 류쥔잉(劉俊英), 샤충리86-22-63251423(사무실)
1대대대대장 : 궈링(郭玲), 한진링(韓金玲, 세뇌공작을 함, 86-13012282063(Cell), 가오화차오(高華超, 사악함)86-22-63251415(사무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 10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11일
문장갱신 : 2005년 12월 10일 21:33:3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1/1162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