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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좋은 사람 되려다 오히려 박해당하고 어린 딸애는 그 충격으로 정신병에 걸리다

글 / 지린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11월28일】길림성 연길시 대법제자 김명화는 “진선인”을 믿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견지하다 두번 불법으로 노동개조당했다. 어린 딸애는 그 충격으로 정신에 이상이 생겨 정신병원에 보내졌다(그 당시 무료로 병원에 입원하라고 했음). 2005년 3월 김명화는 노교소에 돌아온 후 병원에 가서 아이를 만났고 원장은 그녀의 딸애가 의료비 2만위안이 넘게 빚지고 있으며 먼저 돈을 갚아야 비로소 다시 입원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무료로 입원하려면 반드시 시민정국의 비준을 받아야 하는데 시민정국에 가니 그들은 주민정국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어린 여자아이는 본래 그녀의 행복한 동년을 누려야 하는데, 엄마가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 이유로 중공 사당에게 박해당하고 불법요원들이 엄마를 박해하는 공포 속에서 거대한 정신적 압력을 감당하였다. 과도한 압력은 정신이상을 초래했는데 마땅히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치료비용은 또 누가 감당해야 하는가? 초등학교도 채 끝내지 못하고 중퇴한 아이의 일생은 누가 책임진단 말인가? 그외 김명화의 퇴직금은 불법노동개조 기간 정부측에 의해 제멋대로 의료비로 압수당했고 현재 그녀는 의료비를 지불할 능력이 없으며 더욱이 아이를 입원시켜 치료시킬 능력도 없다.

김명화는 혼자서 11살난 딸애를 키우고 있고 아주 적은 퇴직금으로 간고하게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00년 2월 김명화는 연길시 공원 문앞을 지나갈 때 악경들에게 납치되었고 후에 장춘 헤이쥐즈 노교소에 보내져 불법으로 1년 노동개조했다. 연길시 불법요원들은 또 아주 많은 순경과 가도책임자를 김명화 부근에 배치하여 감시를 하게 하였다. 그리고 김명화의 집에 가서 도움을 주는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하려고 시도했다. 이렇게 하여 원래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가던 모녀는 헤어졌고 11살난 딸애는 갑자기 지난 날의 모성애를 잃은데다 가정의 따사로움을 잃고 혼자 방안에서 지냈다. 어두운 밤에 썰렁한 방에서 갈수록 두려워졌고 조금만 기척이 있어도 놀라서 거의 죽을 지경이었다.

바로 이렇게 고독한 환경에서 11살난 딸애는 갈수록 이상해졌다. 김명화가 2000년 말에 석방되어 집에 와 보니 예전의 그 귀여운 딸애가 아니라 행동이 이상한 딸애로 되었다. 김명화는 딸애를 정신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했고 정신분열증으로 진단되었다. 나중에 여러 방면으로 치료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중공 장(江)씨 망나니 집단의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면서 또한 9족을 연좌하는 사악한 정책 하에서 아무 근심 걱정 없어야 할 11살난 어린 여자애는 이렇게 영원히 그녀의 학교, 선생님, 동창을 잃었으며 “회색빛의 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 가슴 아픈 사실에도 그 악당의 불법요원들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2003년 초 하남파출소라고 자칭한 불법요원 4명이 또 김명화의 집에 뛰어들어와 집을 수색하고 마구 뒤졌으며 대법서적을 보았을 때 그 자리에 또 그녀를 납치했다. 그러나 이 일체는 또 병이 있는 딸애가 보는 앞에서 일어났고 한번 또 한번 강대한 자극을 받아 정신이 이상한 딸애는 더는 감당하지 못했다. 아이는 눈을 뜨고 엄마가 나쁜 사람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을 때 울음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미친듯이 웃어댔으며 아이는 미쳐버렸다. 아이의 어머니가 없고 상관하는 사람이 없어 나중에 가도에서 나서서 이 가련한 어린 아이를 정신병원에 보냈다.(그 당시에는 무료로 입원한다고 했다).

김명화는 “진선인”을 단호히 믿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견지함으로써 또 불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았으며 헤이쥐즈노교소에서 그녀는 대법수련을 단호히 하였으며 전향을 거절했다. 하여 불법요원에 의해 잔혹한 혹형 박해를 받았다. 2005년 3월 김명화는 집에 돌아와서 병원에 아이를 보러 갔다. 병원측은 그녀에게 딸애가 의료비 2만 위안을 빚지고 있어 빚을 갚아야 비로소 입원수속을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무료로 입원하려면 반드시 시민정국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시민정국에서 그들은 주민정국의 비준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번 잔혹한, 전에 있어 본적 없는 파룬궁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탄압 속에서 파룬궁수련생만 사악한 박해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가족도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똑같이 받고 있다.

더 많은 아이들이 무고한 박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 선량한 사람들이 우리 다 함께 이렇게 호소하자. 이번 박해를 멈추라!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무고한 박해를 멈추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원흉을 즉시 법에 따라 처벌하라! 천리는 밝은 것으로서, 악을 행한 자는 반드시 악보를 받을 것이다. 아직까지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심사숙고하여 행하기 바란다. 자신을 위해, 가족을 위해 더욱이 후대를 위해 한갈래 광명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

관련 책임자, 회사

연길시 민정국 국장 피오광르(박광일) 2551663(사무실)
연길시 민정국 부국장 쉬즈리(발음)(저보, 무료 입원 등을 주관함) 13904480516“핸드폰”

문장완성:2005년 11월27일

문장발표:2005년 11월28일
문장갱신:2005년 11월27일 20:20:57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28/11538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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