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1월 2일]
1. 장시겅, 남, 70여세, 탕산시 사범대학 교수. 1996년 대법 수련을 시작한 후, 심장 박수련생이 빠르고 온 몸이 붓고 해혈(咳血)등 여러 종류의 질병이 치료하지 않아도 완쾌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다.
1999년 7.20 이후 그는 여러 번이나 직장에서 괴롭힘과 박해를 당했다. 2001년 3월 9일 직장에서 납치되어 탕산시 세뇌학교에 보내졌으며, 70여세 된 노인이 정신과 육체적으로 끊임없는 박해를 받으며 강박에 의해 일하던 중 넘어져서 풀려나왔다. 직장에서는 늘 그를 감시했으며, 건강이 조금 좋아진 것을 보고 직장의 악인은 2001년 9월 두 번째로 그를 세뇌학교로 납치하여 박해하였다.
장시겅이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탈출한 후에도 악인들의 끊임없는 괴롭힘과 감시로 몸과 마음에 큰 압력을 받았으며, 한번은 의식을 잃어 일어나지 못했다. 2005년 10월 28일 사망하였다.
2. 허난성 옌스시 대법 수련생 치먀오즈(齊苗智), 여, 48세, 전에 3번이나 베이징에 갔다는 이유로 참혹한 박해를 받았으나 대법 수련을 확고히 하였다. 2004년 3월에 그녀는 실종되었다. 2005년 10월 2일 그녀의 시신은 그녀 집의 천막에서 발견되었고 사망원인 및 사망시간은 조사가 필요하다.
3. 허난성 옌스시 대법수련생 장후이민(55세), 우춘허우(64세)부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각각 2004년 11월과 2005년 3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4. 허난성 옌스시 대법 수련생 자수팡(賈書芳), 남, 60여세.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아 2004년 9월 사망하였다.
5. 저우샤오링, 여, 53세, 쟝시성 위장현 생자회사 직원. 1999년 10월 3번이나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악경에게 불법으로 현지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당했다. 그 해 12월 28일 성 난창 여자교도소에 보내 계속 박해를 하였으나, 그녀는 단호히 사악들의 일체 불합리한 요구를 제지하고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하였다. 구치소에서 병원에 보내져 단독 방안에 가두어져, 강제로 한 달 넘게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을 당하였는데 혈압이 280이나 올라가 숨이 곧 끊어질 듯하였다. 교도소의 악경은 책임을 지는 것이 두려워 그녀의 남편을 불러서 데려 가라고 하였다. 노동 교양소에서 1년 동안 박해를 받아 나온 후, 현지 610등 악경들이 늘 야밤에 괴롭히는 등 정신적인 엄중한 박해로 2003년 3월 2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6. 쩡춘란, 여, 73세, 쟝시성 마취안 자오쟈촌 사람. 4명의 자녀들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감금, 판결하였다. 그녀는 큰 정신적 타격을 받았고 또 현지 악경들의 괴롭힘으로 2003년 정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7. 샤즈훙, 여, 44세, 쟝시성 위쟝현 핑딩향 란탠대대 궁탕샤촌 촌민. 수련 전 유방암 환자였는데 수련 후 암은 모두 없어졌다. 1999년 불법으로 구치소에 보내져 박해당하고 풀려난 후, 악경들의 고압적인 압력 하에 온 가족들은 하루 종일 감시당하고 법공부와 연공도 못하게 하였다. 모든 대법 서적은 악경들이 빼앗아 갔다. 그녀는 연공을 못해 병이 재발하여 2001년 3월 20일 사망하였다. 그녀가 사망한지 오래지 않아 남편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2년이나 노동교양을 당했다.
8. 숭성룽, 남, 64세, 쟝시성 위쟝현 수이다오 위안중창 직원(水稻原種場). 현지 악경들이 늘 괴롭혀 정상적인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고 놀라서 2003년 12월 13일 사망하였다.
9. 천원슈, 여, 29세, 쓰촨성 즈양시 진의 한 초등학교 교사. 수련 전 5년 동안 아파 늘 병원에 입원하였다. 97년 행운스럽게 대법을 수련한 후 질병은 완쾌되었다. 99년 7.20 이후 현지 정부, 학교에서 압력을 주면서 박해하였다. 남편도 수련을 못하게 하여, 그녀는 수련할 수가 없어 또 병이 생겨 병원에 입원하였다. 부모들의 퇴직금과 본인의 월급을 합하여도 병원비가 모자라 그녀는 인민폐 2만위안을 대출하여 치료하였다. 남편은 그녀와 이혼을 하였다. 천원슈는 2002년 9월 중순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 2일
문장발표:2005년 11월 2일
문장갱신:2005년 11월 4일 10:07:13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113638.html